女경찰간부, 男부하 상대로 성희롱 성추행 news

女경찰간부, 男부하 상대로 성희롱 성추행 news





 


현재 2심이 진행 중이고, 이와 별도로 B경위에 대한 성추행 등 혐의로 기소돼 2020년 말 징역 8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또 B경위가 “정신적 피해를 배상하라”며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패소했다. 법원은 “2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는데, 이달 초 2심에서 확정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75190


피해자가 진정 냈었는데 4개월만에 복귀 했던건 ㄹㅇ 레전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950 윤 당선 후 선제타격시 볼수있는 군함 댓글+11 2022.02.26 12:11 2928 3
5949 우크라이나를 향한 세계 각국들의 지원 2022.02.26 11:24 3553 1
5948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제시한 협상조건 댓글+1 2022.02.26 11:22 3500 3
5947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민간소속 대테러팀 댓글+1 2022.02.26 11:22 3500 2
열람중 女경찰간부, 男부하 상대로 성희롱 성추행 news 2022.02.26 11:04 3253 9
5945 역사상 단 한번도 선전포고를 하지 않은 나라 댓글+4 2022.02.26 11:01 3679 2
5944 직원 실수로 휴지를 2000만원어치 주문했습니다 2022.02.26 11:00 3409 1
5943 침착맨에게 자기 왜 피하냐고 묻는 윤서인 댓글+5 2022.02.26 10:58 3477 4
5942 베이징 올림픽 2관왕 스웨덴 선수가 돌아가서 한 일 댓글+2 2022.02.26 09:10 4409 14
5941 민주 경기 당원 500명, 尹 지지선언…"이재명, 믿을 수 없는 사람… 댓글+4 2022.02.26 03:16 3316 2
5940 윤석열 미 국무부에서도 무지하다고 한걸 이제봤네 댓글+1 2022.02.25 23:49 4069 11
5939 '유사시 日 들어올 수 있어' 尹에…與 "일본군 진주" vs 野 "억… 댓글+13 2022.02.25 23:19 3220 4
5938 넌 왜 대답 안해? 댓글+16 2022.02.25 21:00 5037 13
5937 세계 평화가 용인대학교에 달려있다 댓글+1 2022.02.25 20:12 4048 7
5936 늘어나는 유입에 공지 박아야한다는 군사갤러리 댓글+13 2022.02.25 16:32 3801 4
5935 우크라이나 침공을 반대하는 러시아 국민들 댓글+1 2022.02.25 16:29 338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