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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에게 전달했다는데 어쩜 신기하게도
눈이랑 비가 흘렀을 배수로에서 구한 문서들이 몇번 젖었다 말라서 쭈글쭈글한 것도 아니고
부분적으로 일부만 물에 살짝 젖었던 흔적만 있고
A4용지가 며칠 전에 출력한 것처럼 새하얀 걸 보고 어찌나 웃기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윤석렬이 '적임자'였다면,이미 여론조사고 뭐고 게임 끝났어야 함
저런 우연을 다 짚어주셔서 우연만으로도 돈 잘 벌게 해주시니
그거 아니곤 저 우연들이 해석이 될 방법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