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의사의 진을 빼놓은 83살 할배 환자 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유명의사의 진을 빼놓은 83살 할배 환자 썰
4,452
2023.08.24 09:25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꽃게에 대한 한국인의 광기
다음글 :
천하태평인 한국 경제 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8.24 10:12
221.♡.88.16
신고
서초동... 그곳은 대체 어떤 곳일까?
서초동... 그곳은 대체 어떤 곳일까?
15지네요
2023.08.24 11:17
58.♡.246.55
신고
병원에서 검사안내해주고 환자 동의하고나서 바로 결제>검사시작
이렇게 바꿔야하나
의식불명 제외
병원에서 검사안내해주고 환자 동의하고나서 바로 결제>검사시작 이렇게 바꿔야하나 의식불명 제외
ccoma
2023.08.24 12:28
218.♡.204.186
신고
별 거지같은것들 많음
아프다고 옴, 의사랑 상담, 그 후 그냥 가는 붙잡음, 진료비 내세요.
"난 의사랑 이야기한 것 밖에 없는데 진료비를 왜 내냐?? " 실랑이 하다 결국 오천 몇백원 결제하고 감.
그 후에 데스크로 전화 계속 와서 어디 아픈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원장님께 물어보고 전화주세요.
몇 번을 전화 함.
병원와서 와서 진료를 보라고 했더니, 그렇게 크게 아픈것도 아닌데 병원까지 갈건 아닌거 같고
그냥 물어봐주면 된다고
별 거지같은것들 많음 아프다고 옴, 의사랑 상담, 그 후 그냥 가는 붙잡음, 진료비 내세요. "난 의사랑 이야기한 것 밖에 없는데 진료비를 왜 내냐?? " 실랑이 하다 결국 오천 몇백원 결제하고 감. 그 후에 데스크로 전화 계속 와서 어디 아픈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원장님께 물어보고 전화주세요. 몇 번을 전화 함. 병원와서 와서 진료를 보라고 했더니, 그렇게 크게 아픈것도 아닌데 병원까지 갈건 아닌거 같고 그냥 물어봐주면 된다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2
1
국힘 김재원...민주당 죽여야한다 발언 논란
+6
2
[단독] 구금 근로자가 전한 '일주일의 악몽'…"죄수복·머그샷에 '눈 찢기' 인종차별도"
+1
3
시그니엘은 왜 통장 잔고 보여야 입주하게 됐나
4
백종원 나와바리 예산시장 근황
주간베스트
+4
1
느낌이 많이 쎄한 장관
+11
2
이재명 대통령 "현직 노조원 자녀 특채, 불공정 대명사 아닌가"
+5
3
강릉 호텔 직원의 간곡한 부탁
+2
4
KT사태 유튜버 잇섭 게시글
+6
5
소금빵 논란에 은근 반격한것 같다는 슈카월드
댓글베스트
+6
1
[단독] 구금 근로자가 전한 '일주일의 악몽'…"죄수복·머그샷에 '눈 찢기' 인종차별도"
+5
2
통풍의 원인 밝혀졌다
+4
3
피부과 전문의 3천명뿐인데, 피부 진료 병원은 3만 곳
+4
4
운동회 전 "죄송해요" 사과하는 아이들…소음 민원 5년간 62건
+3
5
청년연구원 울린 150억대 전세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035
'폭행·흉기 위협' 정창욱 셰프 1심 징역 10개월 실형 선고
댓글
+
3
개
2022.09.22 03:15
5237
2
9034
슈퍼리치 많아지는 한국…700억 자산가 전 세계 11위
댓글
+
5
개
2022.09.21 17:26
6426
2
9033
가짜 장례식에 속은 호구들
댓글
+
6
개
2022.09.21 15:02
7078
11
9032
기자 캐리커쳐 근황
댓글
+
11
개
2022.09.21 14:59
7200
28
9031
판)나이 부심 부린다는 어린 여직원
댓글
+
7
개
2022.09.21 14:58
6264
3
9030
성인지 예산 확대
댓글
+
16
개
2022.09.21 13:40
6270
21
9029
해외 국방장관 차관들, 전세기타고 한국 무기산업 행사 관람중
댓글
+
4
개
2022.09.21 13:16
5493
6
9028
과소비하면서 과소비인지 모르고 사는 요즘 세대들
댓글
+
9
개
2022.09.21 13:15
6023
2
9027
잘나가던 청년내일채움공제 기업 지원 끊는다
댓글
+
16
개
2022.09.21 13:14
5831
5
9026
새벽에 난리났던 야갤
2022.09.21 13:12
6373
1
9025
대한민국 만화계의 재앙이었던 1997년
댓글
+
3
개
2022.09.21 10:59
6140
1
9024
요즘 강남에서 잘나가는 로펌 수준
댓글
+
1
개
2022.09.21 10:56
6512
3
9023
현실이 믿기지않는 36살 남성
댓글
+
4
개
2022.09.21 10:56
6593
4
9022
트위터 발 현 보수지지층 분석
댓글
+
3
개
2022.09.21 10:26
6055
17
9021
bts 병역특례 100분토론 킬포.jpg
댓글
+
12
개
2022.09.21 09:11
7466
34
9020
“무고죄 강화 폐지”
댓글
+
11
개
2022.09.20 20:10
6578
16
게시판검색
RSS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이렇게 바꿔야하나
의식불명 제외
아프다고 옴, 의사랑 상담, 그 후 그냥 가는 붙잡음, 진료비 내세요.
"난 의사랑 이야기한 것 밖에 없는데 진료비를 왜 내냐?? " 실랑이 하다 결국 오천 몇백원 결제하고 감.
그 후에 데스크로 전화 계속 와서 어디 아픈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원장님께 물어보고 전화주세요.
몇 번을 전화 함.
병원와서 와서 진료를 보라고 했더니, 그렇게 크게 아픈것도 아닌데 병원까지 갈건 아닌거 같고
그냥 물어봐주면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