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세계도 못 가본 길을 뚫어버린 쿠팡

롯데·신세계도 못 가본 길을 뚫어버린 쿠팡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별빛 02.27 18:43
쿠팡의 편함을 안 뒤로는 귀찮아서 이마트에 장보러 잘 안가게 됨.
띵크범 02.27 18:54
쿠팡 온라인수익만으로 한거라 대단하네 신세계 롯데는 온오프라인 마트니 백화점이니 싹다 모은건데
백마고지 02.27 20:26
물류센터 확장 짱짱맨
트루고로 02.28 10:05
매출이 저렇게 나오는데 근로 환경은 언제 개선하냐? 신세계 그룹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양키 기업이 한국 근로자 조지는 것도 좋게 보이지 않음.
니가가라폭포 02.28 10:27
신세계하고 롯데는 오프라인 매장 매각하고 그 매각대금으로 대출을 받던지 해서 10년대초 치킨싸움에 돈을 투자했어야 했지. 손정의 2조 투자하고 적자 나면서까지 공격적인 운영으로 고객 끌어모으고 부족한 돈은 미국 증시 상장해서 투자금 끌어모으고 이런 걸 보면 신세계하고 롯데는 걍 오너부터 글렀어 시대를 못따라간다.
또잇또잇 03.02 07:59
쿠팡 로켓프레시 박스 회수 안내카톡좀 그만 보내자~ 하루 2번씩 오전 오후 회수한다고 오면서 1주일간 배송안시켰더니 안가져가고 카톡만 계속 온다~ 아 짜증~ 알림 꺼놔도 볼때마다 떠있어 짜증~ 차단해버리면 또 나중에 쓸때 까먹고 왜안되지? 할까바 하지도 못하겠고 아 짜증~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05 1만5000원짜리 갈비탕 양 따지자… 사장 "저흰 전문점 아녜요" 2025.09.04 1903 0
20304 잠든 동거남 얼굴에 뜨거운 물 부은 30대 女 징역 2년6개월 2025.09.04 1535 0
20303 '학폭부인' 송하윤, 반포고 동창들 나섰다 강제전학 사실끝까지 거짓말 댓글+1 2025.09.04 1921 2
20302 ‘비보이 세계 1위’ 진조크루, 성폭력 피해자에 소송 2025.09.04 1975 2
20301 주차 문제 이웃 비방 글 인터넷에 올린 20대 벌금형 댓글+3 2025.09.04 1903 1
20300 야구장에서 딸을 잃었다, 아버지는 무너졌다 "제발 누가 설명해주세요" 댓글+2 2025.09.04 2574 7
20299 맘카페에서 난리났던 임산부 택배 사건의 전말 댓글+3 2025.09.04 2604 10
20298 흉물이라고 비판받던 세종시 조형물 근황 댓글+3 2025.09.03 3343 4
20297 신림동서 칼부림...3명 사망, 1명 중상 댓글+1 2025.09.03 2266 2
20296 폐경 12년만, 58세에 쌍둥이 출산…국내 최고령 산모 비결은 '음식… 댓글+8 2025.09.03 2301 3
20295 돌싱남 "재혼 망설이는 이유? 재산 축낼까봐"...돌싱녀는? 댓글+5 2025.09.03 2301 1
20294 “택시기사 사정 봐주다가 후진국 될 판”...자율주행 택시 손도 못 … 댓글+6 2025.09.03 2273 1
20293 트럼프와 모디 관계가 파탄나버린 이유 2025.09.03 2381 2
20292 예식장 대응 레전드 댓글+4 2025.09.03 3103 8
20291 약종원이라 불리는 여에스더 알아보자 댓글+1 2025.09.03 3000 4
20290 현재 맘카페에서 난리난 사건 댓글+4 2025.09.02 295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