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김 양 아버지 인터뷰보고 빈소에 근조화환 보낸 아이브

대전 김 양 아버지 인터뷰보고 빈소에 근조화환 보낸 아이브





 

평소 아이브 장원영의 팬이었다고함..


하늘의 예쁜 별로 가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02.12 21:34
화환 보내준것도 감사한건데
다른 인터뷰에선 빈소 와달란다 그것도 유족 아버지가 ㅋㅋㅋ
장원영 SNS에선 이미 댓글 폭발 중
하늘이 보러 와달라고 ㅋㅋ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건데 왜 ㅅㅣ발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장원영 가는 순간 개아수라장 될거 뻔한데
생각이 있는건지
후룩딱딱 02.13 20:46
참 안타깝고 슬픈일인데.. 장원영 조문오라는건 선 넘었지..
장원영이 저기 가는순간 대한민국 장례식장 헬게이트 오픈임..
우리 어머니가 생전 임영웅 팬이였는데..  우리 아버지가 나훈아 팬이였는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38 "안 봤다"곤 안 하는 문형배, '행번방' 해명에 의혹 눈덩이 … 진… 댓글+15 2025.02.13 6097 3
18337 '불닭'의 힘. 삼양, 사상 처음으로 농심 영업이익 추월 2025.02.13 6018 3
18336 알리익스프레스 근황 댓글+2 2025.02.13 6982 7
18335 요즘 심각하다는 50대 후반들의 상황 댓글+6 2025.02.13 6511 2
18334 현재 큰일났다는 해안가 신도시 근황 댓글+4 2025.02.13 6283 5
18333 대형로펌 취업 거절당한 검사 "그 로펌에 불이익 주라" 2025.02.13 4185 5
18332 출산 흔적 있는데 사라진 태아...40대 여성 긴급체포 2025.02.13 3434 2
18331 명태균 "홍준표, 오세훈 누구 덕에 시장 됐는데 면회는 못 올망정" 2025.02.13 3289 4
18330 "'몰카 찍는다고 잡혔어' 남친과 통화한 분, 조심하세요" 경고 왜? 2025.02.13 3861 0
18329 말문이 막히는 인도 성폭행 근황 2025.02.13 4399 2
18328 '일제 식민지배 찬양하면 처벌' 법안 발의 댓글+15 2025.02.13 3961 20
18327 8년차 유치원교사의 퇴직 댓글+6 2025.02.13 4264 3
18326 '전 국민' 로또 청약 역사속으로…무주택자만 '줍줍' 된다 2025.02.12 5505 3
18325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 신상 폭로한 유튜버 4명 구속 댓글+4 2025.02.12 5408 4
18324 남편 버리고 다른 남자 찾는 44세 유부녀 댓글+10 2025.02.12 6313 3
18323 역에서 심정지로 쓰러졌다 눈뜬 남성 "출근해야 해" 병원행 거부 댓글+2 2025.02.12 50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