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생 살인사건 교육청 브리핑 요약

대전 초등생 살인사건 교육청 브리핑 요약



요약하면


1.12월9일자로 휴직해서 12월30일자로 복직(사유는 우울증, 조현병으로 휴직이었다는건 오보)


2.담임 아니고 전담교사였음(정교사 맞음)(2학년 3반 선생님이라는건 오보)


3.사건 발생 며칠전 안부묻는 동료교사 폭행(경찰신고는 안함)


4.사건 발생 하루전 짜증난다고 학교 컴퓨터 부숨


5.교육청이 휴직 반려했다는건 사실이 아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17 국제혼인 2년 연속 증가세...전체 혼인의 9.3% 차지 댓글+2 2025.09.04 1913 0
20316 구글주식떡상 <- 오픈AI의 존재가 구글 해체를 막았다. 댓글+1 2025.09.04 2141 1
20315 '피자집 칼부림' 피의자 가족 "누수·타일 문제로 스트레스 많았다" 댓글+1 2025.09.04 2630 2
20314 ㅋㅋㅋㅋㅋㅋㅋ 댓글+8 2025.09.04 2956 9
20313 강미정 조국혁식당 대변인 탈당 '성추행 폭로' 댓글+10 2025.09.04 2866 5
20312 "눈 뜨고 코 베여"…4만원 눈 검사가 강남서 200만원 댓글+2 2025.09.04 2134 0
20311 현재 저가커피 창업 근황 댓글+5 2025.09.04 2571 1
20310 "도와주세요" 전처 이름 팔아 채팅앱서 여자 행세…2.7억 뜯었다 2025.09.04 1547 0
20309 고위직 출신 보수 유튜버에 강제추행 당해 댓글+1 2025.09.04 1778 1
20308 소개팅 한 끼에 1400만원?! 홍콩남 먹튀에 짱녀 당황 댓글+1 2025.09.04 1880 1
20307 소금빵 사태의 원인 댓글+7 2025.09.04 2188 4
20306 일본 36세 AV 여배우 근황 댓글+6 2025.09.04 2846 1
20305 1만5000원짜리 갈비탕 양 따지자… 사장 "저흰 전문점 아녜요" 2025.09.04 1928 0
20304 잠든 동거남 얼굴에 뜨거운 물 부은 30대 女 징역 2년6개월 2025.09.04 1563 0
20303 '학폭부인' 송하윤, 반포고 동창들 나섰다 강제전학 사실끝까지 거짓말 댓글+1 2025.09.04 1950 2
20302 ‘비보이 세계 1위’ 진조크루, 성폭력 피해자에 소송 2025.09.04 200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