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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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최대한 타이트하게 일정 다 잡아놓고 거기맞춰서 공사하는게...
기레기야?
기업 책임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는 듯한 필사적 똥꼬빨기 기사.
겸사겸사 정부 여당도 무지성으로 까보자. 언론의 힘으로!
주 52시간이라 공기가 길어졌는데 왜 양생기간이 짧아졌냐?
11월 완공인데 무리해서 꾸역꾸역 건물 올린 이유도 주 52시간 때문이냐?
근로시간 때문에 인력이 부족하면 왜 인력을 추가 투입하지 않았냐?
공기와 상관없이 서두른 이유도 인력이 부족한 이유도 다 안전보다 돈을 소중히 여겼기 때문 아니냐?
변명을 해주더라도 좀 논리적으로 하든가... 기자의 수준낮음에 한숨이 나온다.
노가다가 원래 에잇투 파이브. 점심시감 빼고 일 8시간.
6일 일해봐야 48시간이고.
야간 철야들어가면 쩜오 따블이라 건설사에서 오히려 꺼리는거고.
쓰레기 같은 기레기.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이루 말할수없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