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품 가격줄줄이 오른다. 우유 소비 늘리려 안간힘쓰는 업계

유재품 가격줄줄이 오른다. 우유 소비 늘리려 안간힘쓰는 업계


 

가격을 내리심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ndy 2022.11.13 15:27
가격도 가격인데 맛대가리도 없고
락토프리는 먹어도 똑같이 배아프고
크르를 2022.11.13 16:00
ㅋ크크 우유가격 납품가 미쳐버림

안팔리고 재고 남으면 가격을 내려야지

반대로 가격을 올리는 짓을 함
anjdal 2022.11.13 16:54
바나나맛 우유가 1700원? ㅋㅋㅋㅋ
우훼훼헤 2022.11.13 18:11
수요와 공급의 원칙은 어디로?
불룩불룩 2022.11.13 20:30
남아도는데 가격을 올려???
좀비 2022.11.13 21:10
업계 ㅈㄴ 망해야된다 ㅈ같은새끼들
낭만목수 2022.11.14 09:14
1700원 주고 바나나 우유를 사 마실 사람이 얼마나 될지..
꿈틀v 2022.11.15 14:30
남아 돌아 폐기해야 하는 비용까지 소비자에게 받는 ㅋ
유저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유재품 가격줄줄이 오른다. 우유 소비 늘리려 안간힘쓰는 업계 댓글+8 2022.11.13 14:57 5960 6
9798 이선옥 작가<군복무로 차별과 모욕을 받는 청년남성들> 댓글+1 2022.11.13 14:56 5592 2
9797 국세청, 여가부폐지 비판한 여성단체 털어버릴 예정 2022.11.13 14:56 5691 6
9796 어제 그알 댓글+4 2022.11.13 12:46 6716 6
9795 비극적인 대참사가 일어나기 전 사진 댓글+2 2022.11.12 19:45 7563 7
9794 이태원에서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가요??? 댓글+10 2022.11.12 19:44 8204 12
9793 봉화 생환 광부 2명 퇴원…커피믹스 선물 받고 집으로 댓글+1 2022.11.12 19:40 5552 5
9792 망사용료법의 목적 댓글+3 2022.11.12 18:59 6024 12
9791 결혼 반년만에 이혼결심 의사형 + 후기 댓글+9 2022.11.12 18:57 6885 15
9790 박수홍 친형 횡령사건 현황 댓글+2 2022.11.12 18:56 6442 4
9789 같이 여행간 친구에게 실망.. 댓글+5 2022.11.12 18:55 6563 6
9788 충격적인 병원 사진을 제보하게 된 계기 댓글+1 2022.11.12 18:54 6749 14
9787 요즘 힐링 예능 공감 안되는 이유 댓글+8 2022.11.12 18:53 7670 9
9786 아수라 김성수 감독 신작 댓글+3 2022.11.12 18:53 6267 1
9785 “집 사려고 1억2천만원 모았는데, 한순간에 날릴 판”... 댓글+1 2022.11.12 18:52 6102 1
9784 추경호 "文정부 운영 너무 타이트" 댓글+7 2022.11.12 14:50 59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