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ggi]
진보고 보수고는 어차피 자유고 중요한건 뭐가 팩트인가임. 팩트에 기반한 자료를 보고도 본인 지지세력이 욕먹어서 팩트에 대한 불편함이 있다면 그건 본인이 잘못된거임. 이건 좌우를 떠나 똑같은거임.
문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엇이 팩트인가. 혹은 팩트를 보고도 그 자료의 의미를 제대로 해석할 능력이 없다는거지. 같은 자료를 보고도 본인 정치 성향에 따라 아전인수하고 확증편향을 통해 사실을 마주해서 파악하려고 하지조차 않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이미 문제가 심각한거임.
다른건 다 떠나서 한말씀 드리면 님이 진보에서 보수로 돌아섰다는 근거들부터가 굉장히 논리가 결여됨. 님은 논리적으로 사실에 근거해서 정치성향을 갖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뭐가 잘못되면 전부 현 정부탓 하는 사람인듯.
뭐 부동산이 완전히 이번 정부의 작품이라고 하기엔 지난 보수정권에서 부동산 정책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터져서 세계적으로 부동산 거품 꺼지면서 억지로 부동산 가격 펌핑하려고 모든 규제풀고 빚져서 제발 집사라고 부탁을 해도 안오르던 세계적 흐름에 편승한거지. 보수정권에서 뭘 잘해서 안정됐던게 아님. 이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성에도 문제가있었던건 사실이지만 세계적 흐름이 그랬던거지 전부 정부탓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는 문제고 보수당이 정권 잡았다 한들 크게 달랐을리가 없음.
여성문제도, 이미 지난 수십년간 여성부가 힘을 키워오며 스노우볼이 굴러가면서 사회문제가 생기는거지. 갑자기 이번 정부에서 페미를 막 육성해서 퍼뜨렸나? 꼴랑 대통령 4년 남짓하는데 페미를 창조하고 사회문제를 만들었다는게 굉장히 결과론적인 얘기지. 실상은 지난 대선에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 포함한 모든 후보가 페미니스트 선언하고 여성 표 얻으려고 난리였고, 페미니즘이 이정도로 망가지는데 기여한 세력중에 진보세력만 있는게 아니고 전통적인 보수계열의 기독교 여성 단체들도 많은데, 좌우 모두가 기여한 페미문제에서, 보수쪽은 전부 현 정부탓 하고 발뺌하는건데 그런거에 홀랑 선동되잖음.
중국 외교 문제는 솔직히 들을수록 제일 열받는게, 이번 정부만큼 미국만 보고 미국이랑만 대화한 정부가 없음. 지난 박근혜 정부만 해도 미국이 욕하는데도 중국가서 열병식에서 손흔들고 웃어대고, 일본이니 중국이니 눈치보느라 미국에서 대놓고 얼마나 비웃었는데, 수구 언론이 짜놓은 진보라서 친중 친북 친러라는 프레임에 어찌나 국민들이 잘 선동되는지. 주로 문제삼는 중국은 대국 발언도, 전문 읽어보면 외교적 수사로 수식이 많음. 중국을 대국이라고 립서비스 해주는데 수식이 붙지. "중국이 대국답게 굴면" 우리가 같이 뭘 해보도록 하겠다.
전문 읽고 판단할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언론에서 자극적으로 떠들어대는 프레임에 선동당하는게 너무 많음. 무슨 성향이 되든 좋은데, 탄탄한 논리와 근거를 바탕으로 파악하려고 노력해야함. 아몰랑 언론이 그렇게 떠들고 다들 욕하니깐 나도 잘못인것같아서 같이 욕해야겠어. 이거는 그냥 가만히 있는것만도 못함.
아니 자기 정치성향하고 안맞으면서 왜 자꾸 댓글 다는건데 댓글로 대가리가 깨졌네 편향됬네 이러니 답글도 안좋게 나오지.
그냥 자기의견만 말해
뭐 좋다고 좌파성향이네, 대가리가 깨졌네 이런소리를 쓰면서 불편하네 어쩌네 하냐
참 힘든인생이야.
니 의견이 중요하듯 다른 사람의 의견도 중요하단다.
우리나라는 보수와 진보라는 기준자체가 너무 잘 못되어 있음
유럽에서는 자유시장경제주의자는 극우보수 사회경제주의자들이 진보인데
우리는 진보라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도 모두 자유시장경제주의자들임
우리나라가 미국식 자본주의에서 유럽식 복지국가로 방향성을 가져갈려면
현재의 극우보수인 국민의힘이 없어지고 더불어민주당이 보수가 되고 진정한 새로운 진보세력이
나타나야 현재와 같은 양극화된 모습에서 서민들도 살기 좋은 시스템으로 바뀔것이라봄
근데 사람은 바뀌지 않기에 나이든 어르신들이 다 돌아가셔야 국민의힘이 없어질듯한데
걱정되는건 요즘 2~30대들이 페미니즘 논란으로 분열되서 보수화 되어가는게 참 안타까움
과연 이렇게 분열을 조장해서 이익보는 자들이 누군지들 다들 깨달았으면 좋겠음
[@jbluej12]
하나 더 붙이자면, 국민의 힘은 보수라 하기 창피 할 정도로 보수의 가치가 크게 결여되있음.
이재명 대장동 관련해서 어떻게든 이재명 때려잡을라고 왜 그거밖에 공공환수 못했냐 하는데, 시장자유를 외치는 보수당이라면 이건 방향 잘못잡아도 한참 잘 못 잡음. 오히려 공공수익을 가져간 그 자체를 가지고 시장자유를 해친다고 들고 나와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그리고 뭐 해준다 이런말 하지말고 보수면 보수답게 개인 소득세 줄이고 부가가치세 좀 줄이는 동시에 정부 역할을 좀 줄여나갈 생각해야지 공약보면 큰정부 애자인거 같음.
그리고 자주국방을 외치지 않은면 그건 보수라고 부르면 안됨. 위안스카이 이후로 이 땅에 외국군이 주둔한게 100년이 넘어가는데 아무리 우방 미국이라 한들 그걸 당연시 여기고 전시 작전권을 아직도 환수 못한걸 당연히 여기는 모습은 보수라 볼 수 없음.
한때 진보였던 사람으로서
예전에 극우파에서 느꼈던 역겨운 느낌이 이제는 좌익 글에서 느껴집니다.
좌우를 떠나서 이 사이트에 정이 있는 사람으로
유저이슈 게시판 자체가 없어졌으면 하네요..
단지 거짓말이 아니라면 보고 참조는 할수 있죠.
인터넷이라는게 정보 공유의 기능이 있는건데 차기 대통령을 뽑는 건데 주변인 가족의 범죄라면 그 정도의 정보는 공유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였다구요??? 댓글 쓴것만 봐도 극보수에 가까우신거 같은데 ㅋㅋㅋ
유독 윤석열 글에만 이런식으로 댓글이나 방어적으로 댓글다시고
이재명 글에는 댓글 달지도 않으시네요 ㅋㅋㅋㅋ
유저게시판 말그대로 유저들이 올리는 게시판인데
그렇게 한쪽으로 치우친 댓글 쓰는 님이 더 역겨우신거 같아요^^
진보였던게 언제였는지 언급도 없구만, 이전 댓글 찾아보고 하는말이 중립적인 척 하지말라고?
애초에 중립이라고 언급하지도 않았잖아?
어릴 때 진보였다가 현재 보수일수도 있는거고, 몇년전에 바꼈을수도 있는건데
맨피스 댓글 동향만 보고 얄팍하게 판단하는거임?
걍 본인하고 의견다르면 일단 까고 싶음? 진짜 대단하다 어째 이런사람들만 우글우글 몰려서.
말 섞기 싫어지네
그래 니말이 맞다.
사이트에 들어온 본연의 의미를 찾아 떠나자.
대깨대깨 거리면서 사십쇼~
여태 작성한 댓글보면 극우냄새가 화면을 뚫고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대다수가 욕구충족하러 들어와서 여기에 기운빼기 싫어서 걍 패스하는듯.
님도 걍 패스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음.
도배하는거보면 정권 바뀔까봐 엄청 초조해보여요ㅋㅋ
02.19 14:29
유저이슈 게시판 = 점령 게시판
02.16 14:19
이게 불편할 정도인가......
02.13 21:21
점령ㅋ
02.09 13:13
뭐여 이 정치글은
신남성연대 대표가 뭐 대단하게 격높은 자리인가
이이제이 몰라? 개같은 페미랑 붙을라면 개같은놈이 붙어야 된다고
진짜 유저이슈 민주당 정치글 볼 때마다
맨피스 정 뚝뚝 떨어진다.
02.08 10:06
민주당이 장악한 사이트라
반중 타격이 있을지..
대강 이정도인데
한때 진보이신분이 꼭 윤석열 글에만 진심이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쓰는거보면 좌만 죽어라 까고 이재명관련 글에는 댓글도 안쓰고 좌우를 떠나서 정이 있다고 말하시는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가여 할배 ^^
부동산 폭등, 여성정책, 중국 외교 관련으로 보수로 돌아섰어요
지금 올리신 댓글들 다 올해 2월에 작성된건데
머리가 안돌아가시나요?
상식적으로 지금 게시판 깽판치는거 어느 성향일까요?
게시글마다 댓글 곱창나는데 그래도 사이트에 애정이 있어서 정중히 글 남겼떠니
뭔 무식한게 사상에 깃들여져서 댓글이 증거랍시고 퍼오고ㅋㅋㅋㅋ 어휴
암만 물어봤자 말 안통하고 헛소리 뻘할 거 알아서 이젠 상대 안하렵니다
그니깐 좌우를 떠나서 사이트에 애정이 있으신분이
왜 유독 댓글은 한쪽에만 쏠려있으시냐구요 예 ?
아 다르고 어 다르시잖아요 ~
보수로 돌아서서 유게에 올라오는 윤석열 관련된 글은 죄다
보기싫어서 댓글 다시나 보네요 "좌우를 떠나서"
그러신분이 유저게시판이 없어지면 좋겠다라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ㅋㅋㅋㅋ
집중적으로 댓글 다십쇼!
문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엇이 팩트인가. 혹은 팩트를 보고도 그 자료의 의미를 제대로 해석할 능력이 없다는거지. 같은 자료를 보고도 본인 정치 성향에 따라 아전인수하고 확증편향을 통해 사실을 마주해서 파악하려고 하지조차 않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이미 문제가 심각한거임.
다른건 다 떠나서 한말씀 드리면 님이 진보에서 보수로 돌아섰다는 근거들부터가 굉장히 논리가 결여됨. 님은 논리적으로 사실에 근거해서 정치성향을 갖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뭐가 잘못되면 전부 현 정부탓 하는 사람인듯.
뭐 부동산이 완전히 이번 정부의 작품이라고 하기엔 지난 보수정권에서 부동산 정책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터져서 세계적으로 부동산 거품 꺼지면서 억지로 부동산 가격 펌핑하려고 모든 규제풀고 빚져서 제발 집사라고 부탁을 해도 안오르던 세계적 흐름에 편승한거지. 보수정권에서 뭘 잘해서 안정됐던게 아님. 이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성에도 문제가있었던건 사실이지만 세계적 흐름이 그랬던거지 전부 정부탓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는 문제고 보수당이 정권 잡았다 한들 크게 달랐을리가 없음.
여성문제도, 이미 지난 수십년간 여성부가 힘을 키워오며 스노우볼이 굴러가면서 사회문제가 생기는거지. 갑자기 이번 정부에서 페미를 막 육성해서 퍼뜨렸나? 꼴랑 대통령 4년 남짓하는데 페미를 창조하고 사회문제를 만들었다는게 굉장히 결과론적인 얘기지. 실상은 지난 대선에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 포함한 모든 후보가 페미니스트 선언하고 여성 표 얻으려고 난리였고, 페미니즘이 이정도로 망가지는데 기여한 세력중에 진보세력만 있는게 아니고 전통적인 보수계열의 기독교 여성 단체들도 많은데, 좌우 모두가 기여한 페미문제에서, 보수쪽은 전부 현 정부탓 하고 발뺌하는건데 그런거에 홀랑 선동되잖음.
중국 외교 문제는 솔직히 들을수록 제일 열받는게, 이번 정부만큼 미국만 보고 미국이랑만 대화한 정부가 없음. 지난 박근혜 정부만 해도 미국이 욕하는데도 중국가서 열병식에서 손흔들고 웃어대고, 일본이니 중국이니 눈치보느라 미국에서 대놓고 얼마나 비웃었는데, 수구 언론이 짜놓은 진보라서 친중 친북 친러라는 프레임에 어찌나 국민들이 잘 선동되는지. 주로 문제삼는 중국은 대국 발언도, 전문 읽어보면 외교적 수사로 수식이 많음. 중국을 대국이라고 립서비스 해주는데 수식이 붙지. "중국이 대국답게 굴면" 우리가 같이 뭘 해보도록 하겠다.
전문 읽고 판단할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언론에서 자극적으로 떠들어대는 프레임에 선동당하는게 너무 많음. 무슨 성향이 되든 좋은데, 탄탄한 논리와 근거를 바탕으로 파악하려고 노력해야함. 아몰랑 언론이 그렇게 떠들고 다들 욕하니깐 나도 잘못인것같아서 같이 욕해야겠어. 이거는 그냥 가만히 있는것만도 못함.
진보에서 그렇게 극혐하던 빨갱이론 아니었나요?;;;
2페이지만 가도 이재명 관련된 글 많이 있는데
유저게시판이 한쪽으로 치우쳤다구요 ? 눈 좀 뜨세요
보이는거만 보이시나보네요
니 댓글모음 보고 오세요. 댁 만큼 편향된 사람 찾기도 힘들꺼 같은데
게시물의 뭐가 옳고 그르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정도는 떠들고서 싫다고 해라.
윤석열은 배우자가 주가조작 장인 몰래팔아버리기
계속 나오는데 정치글 어쩌고 저쩌고 사실 보고 비판해도 언되는건가?
윤석열 가족은 주가조작 해도 되는건가?
그냥 자기의견만 말해
뭐 좋다고 좌파성향이네, 대가리가 깨졌네 이런소리를 쓰면서 불편하네 어쩌네 하냐
참 힘든인생이야.
니 의견이 중요하듯 다른 사람의 의견도 중요하단다.
그냥 쉴드 못칠 기사면 조용히 넘어가 괜히 쉴드칠려고 댓글에 힘쓰지 말구^^
법카소고기 음주운전이나 장인땅투기 무속이나
하나도 정상적인게 없는데 왜들서로 싸우는거~
유럽에서는 자유시장경제주의자는 극우보수 사회경제주의자들이 진보인데
우리는 진보라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도 모두 자유시장경제주의자들임
우리나라가 미국식 자본주의에서 유럽식 복지국가로 방향성을 가져갈려면
현재의 극우보수인 국민의힘이 없어지고 더불어민주당이 보수가 되고 진정한 새로운 진보세력이
나타나야 현재와 같은 양극화된 모습에서 서민들도 살기 좋은 시스템으로 바뀔것이라봄
근데 사람은 바뀌지 않기에 나이든 어르신들이 다 돌아가셔야 국민의힘이 없어질듯한데
걱정되는건 요즘 2~30대들이 페미니즘 논란으로 분열되서 보수화 되어가는게 참 안타까움
과연 이렇게 분열을 조장해서 이익보는 자들이 누군지들 다들 깨달았으면 좋겠음
이재명 대장동 관련해서 어떻게든 이재명 때려잡을라고 왜 그거밖에 공공환수 못했냐 하는데, 시장자유를 외치는 보수당이라면 이건 방향 잘못잡아도 한참 잘 못 잡음. 오히려 공공수익을 가져간 그 자체를 가지고 시장자유를 해친다고 들고 나와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그리고 뭐 해준다 이런말 하지말고 보수면 보수답게 개인 소득세 줄이고 부가가치세 좀 줄이는 동시에 정부 역할을 좀 줄여나갈 생각해야지 공약보면 큰정부 애자인거 같음.
그리고 자주국방을 외치지 않은면 그건 보수라고 부르면 안됨. 위안스카이 이후로 이 땅에 외국군이 주둔한게 100년이 넘어가는데 아무리 우방 미국이라 한들 그걸 당연시 여기고 전시 작전권을 아직도 환수 못한걸 당연히 여기는 모습은 보수라 볼 수 없음.
정치라는게 참 희한해. 6개월만에 다제끼고 대선 후보가 윤석열 ㅋ
사실상 지금 부터 무슨 일이 벌어지건 움직이는 표심은 5% 내외라고 보는데
지지율이 박빙이니 피터지는 거지.
홍준표 안철수 이재명 등등 대통령 돼도 별 문제 없다고 보는데... 호불호야 이겠지만
윤석열 당선되면 볼만 할거 같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기라도 하자. 암걸린다.
진보나, 보수나 좌파나 우파나
그딴건 다 필요없는 프레임이고
우리나라는 필요한건
현재 직면해있는 문제들
1. 수도권 일자리 집중현상
2. 인구감소
3. 부동산
어떻게 해결할것인가가 중요한거지.
이게 좌파라고 잘하고 우파라고 잘하고 진보라서 잘하고 보수라서 잘할 것들로 보이나...
진짜 60년대 낡은 정치가지고와서 그만좀싸우자.
쓰잘때기없는거 따질열정이면 출마라도 해보고나서 무슨파무슨파따졌으면하네요.
징글징글 하다잉~~~~~~~~~~~~
마누라에 장모에 .... 묵인하고 조력하고... 에휴
ㅂㅅ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