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ee]
그래서 뭐가 문젠데 위 본문의 사람은 '돈이면된다'고 니 말은 10조면 인정해준다했다가 뭐라하니 국가예상이 얼마고 누가 얼마의 부자고 10조면 죄값의 1프로가 되네 마네야...
걍 같은 말이라고 그런데 니가 죄값의 액수는 왜 정하느냐고??? 이해가 안되냐??? 안되는것 같네....
그리고 옛날의 그 건 니 기억이 좀 잘못된거 같은데
내가 그렇게 한다거나 하고싶다가 아니고 나도 돈있고 빽있으면 그러고 싶은데 참고산다 의 느낌이지
그렇게 한다는게 아니였어...
난독증은 ㅋㅋ 아 진짜
혹시 너가 장문으로 싸질러놓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글들 다시 읽어봐
어순이 앞뒤가 뒤섞여서 무슨말인지 이해는 가는지???
니가 생각이 많아 문장으로 정리가 안되는 걸수도 있어...
근데 지금도 그렇고 이상하잖아...과거에 내가 어떠했는가를 지적할게 아니고....
으...
그래...정신승리할게
니 말 다 맞고 내가 말이 길었네
그죄에 대해 1% 도 돈으로 제대로 안내니깐 문제지,.
한 10조 정도는 내야 인정하지.
같은말임...
액수는 왜 니가정함ㅋ
그죄에 대해 1% 도 돈으로 제대로 안내니깐 문제지,.
이말을 이해를못한거야?
아저씨 취향에 맞춰 주면 n조라고 하는게 맞았곘네 이건미안해~
참고로
21년 국가예산604조 였고.
10조는 그 1.6%에 해당하는 금액임.
대한민국 재산순위
1. 서정진 13조9억
2. 이재용 13조8억
책을 읽을때면 앞부분이 생각 안나 다시 읽어보곤 하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짧은 글을 볼때도 가끔 잘못 이해하고 헛소리도 하는것 같긴해(매우 너만큼)
그건 그거고...
아오... 국가예산이 얼마인지 모르겠곸ㅋ 그게 지금 왜 나오나 모르겠지만
무슨죄건 그만큼의 수천 수억만금이면....
맞아 돈이면 다 해결되는거지.. 니말 맞다 맞아 ㅋㅋ
남 가게박살난거 가지고
나도 돈만있으면 저렇게 할텐데?
라고 말한분이 ㅋㅋㅋㅋ대단도하다.
걍 같은 말이라고 그런데 니가 죄값의 액수는 왜 정하느냐고??? 이해가 안되냐??? 안되는것 같네....
그리고 옛날의 그 건 니 기억이 좀 잘못된거 같은데
내가 그렇게 한다거나 하고싶다가 아니고 나도 돈있고 빽있으면 그러고 싶은데 참고산다 의 느낌이지
그렇게 한다는게 아니였어...
난독증은 ㅋㅋ 아 진짜
혹시 너가 장문으로 싸질러놓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글들 다시 읽어봐
어순이 앞뒤가 뒤섞여서 무슨말인지 이해는 가는지???
니가 생각이 많아 문장으로 정리가 안되는 걸수도 있어...
근데 지금도 그렇고 이상하잖아...과거에 내가 어떠했는가를 지적할게 아니고....
으...
그래...정신승리할게
니 말 다 맞고 내가 말이 길었네
내가 언급한건
죄에 대해 1%도 안낸다라는 의미는 금액이 너무 가볍다라는 의미고.
아제가
액수는 왜 니가정함ㅋ 이라고 별 헛소리로 꼽주길레
10조가 절대로 가벼운금액이 아니란걸 예시로 들어준 1.6퍼
그걸 조화롭게 합쳐서 죄값1%라고 언급하고있네....
정신차려라.
아재그리고 아재한말 저거 거의 안바꾼거고.
사람들이 그말보고 욕오지게 했을텐데?
그때도 아제 존나 내뜻은이게 아니니깐 괜찮음. 카면서 우겼었지.
사람들이 니말뜻은 달라도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라고 해도 존나우겼던건 기억안나나봐?
이 기억이 잘못됬다 치자.
하나 확실한건.
내가 아재한데 물었지?
피해 정보가 있는 그글에 나도돈있으면 저러고 싶다. 라는 글을 적으면 틀렸다라고 하니
아재 뭐라했는지 기억나?
그사람이 안보니깐 상관없다. 라고 말했었다.
그럼 이행동 가족들이 보는건 괜찮냐라고 하니깐 그건싫다라고 말했다.
내가 아재 상종안하려고하는 가장큰 이유가 이거다.
죄에 대한 1%도 안되는 돈
죄값의 1%
이정도로 안줄여짐???? 이게 그렇게 많이 의미가 달라?????? 진짜?????????? 이게 서로 다른 말이라고???????
미안 니 말 맞다 했엇지 참... 좀 너무 놀랐네
/////추가함
그사람이 안보니 상관없다가 아니고 그건
여러 대화중에 내가 머 어느정도는 인정되고 너 말에 공감간다하니
사과해야한다길래 나온말임
ㅋㅋㅋㅋ와 씹또 가족어쩌고 나오네....
내가 인터넷에 글싸지르고 헛소리하든 말든 그딴걸 왜 니가 가족들한테 보라마라냐 판단하냐 했었지....
잘못했다 니가 그런놈인거 잊어먹었네 그만하자
가족들한테 보여주지못할정도로 떳떳하지못한 글 싸지르지 말란거야.
근데 인터넷에 글싸지르는 내 고유한 취미생활은 걍 할게
최소한 넌 안건드리도록 약속한다
너도 모르는건 몰라도 되니 쓸데없이 아는척한다고 모르는 용어까지 줏어 쓰는거! 그것만은 제발 참아주세요
이번엔 별것아닌데 오바했네
난 고등학교때 수업 자체가 문제있다고 개선해야된다고 말하고 다녔고.
1~3학년 애들 뜻모아서 면담까지 했다.
적어도 아저씨가 양아치짓하고 꼰대질할떄 난 세상을 바꿔보려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실제로 겪고있었다라고
난장담할수있어.
내가 맞고 내가 옳다라고는 생각안한다.
그런데 아저씨 나이 그렇게 쳐먹고 관심가졌던걸 난이미 그전부터 고민하고 살았단건 확실하다.
아저씨 세상바꿔보기위해서 한거 뭐있어?
존나 별거아니라도 당당하게 말할수있는게 있음?
아저씨소리 들을만큼 너랑 차이 나는지 모르겠고
내가 양아치짓을 하고 꼰대질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특히 너가 그랬다던 때에 내 나이가 특정이 안되어
뭘 대답해야할지 모르겠음
어쨋거나 도덕이나 법에 따른 죄인지도 특정이 안되고
그 죄의 값의 1프로인지 국가 예산의 1프로인지
구분도 못하는 찐따들 대화속에 이런내용들은 왜 나오는지도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지만
너 스스로 과거에 대단한 삶을 살았다 말하지만 내가 알바 없고
그렇다 해도 지금은 걍 인터넷 찐따 둘중 하나라는 슬픈현실이지
그래도 앞으로의 너의 미래는 발ㄱ고 히ㅡ망적이길 바람 화이팅
분노와 저주를 담아 댓글을 남기면 언젠가는 돌아오더라 적어도 이건 너랑 여러차례 댓글 싸갈기면서 배움ㅋㅋ
맞춤법은...좋은말은 해주고 싶은데 내가 좋은사람이 아닌것쯤은 알잖아...
내가 서로 뭐했냐 라는 자랑서로 하자라고 댓글쓴거같아?
진짜 아재 열등감 덩어리인건 알았지만 좀....씨...발...
전재산빵못하면 강 아가리 서로 닫고 있자.
그게 서로한태 좋은거같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