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화재 대규모 사망.실종 일어난이유

홍콩 화재 대규모 사망.실종 일어난이유


 

화재가 난 단지는 2000가구에 약 4800여 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4개 동으로 번졌고 홍콩 당국은 관광버스를 투입해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인근 학교 건물 등이 임시 대피소로 개방됐으며 약 700명이 수용됐다.


화재 당시 건물은 1년 넘게 대규모 보수 공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벽에 설치된 대나무 비계와 공사용 안전망으로 불이 번지면서 대형 불기둥이 치솟았다.




=이 아파트는 4800명 살고있는데 1년넘게 보수공사중이였음.


외벽에 설치된 대나무 비계에 불이붙어 화재가 일어났지만 화재경보기 작동x


그결과 아파트가 통채로 다타고 주민들이 탈출하지못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꾸기 11.27 19:30
인부들이 담배피다 화재가 난걸로 추정중이라는...
rudxoekt23 11.28 07:57
대나무 비계는 옛날 홍콩영화에서나 보던걸
아직도 쓰는구나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61 “재산 분할 싫어”…20억원 빼돌린 남편 징역형 2025.11.24 830 1
21160 병원 청소부 4남매 엄마 "밤에 성인방송 촬영, 하루 300만원" 2025.11.24 1332 2
21159 '송도케이블카 성추행' 유죄인데…피해 여직원 해고, 왜 댓글+1 2025.11.24 1131 0
21158 옆구리 손닿았다고 성희롱 고소한 여직원 댓글+6 2025.11.24 1626 8
21157 웨딩업계에 존재한다는 이상한 관행 댓글+5 2025.11.24 1544 2
21156 "인천만 쓰레기 도시?" 대체지는 어디로? 폭탄 돌리기된 쓰레기 매립… 댓글+8 2025.11.24 948 1
21155 브라질에 관세 50% 때렸던 트럼프 근황 2025.11.24 967 0
21154 주민들이 물건을 다 훔쳐가서 고민이라는 청소하시는 어머니 2025.11.24 1066 1
21153 '연봉 3000만원' 듣고 돌변…요즘 2030에 퍼진 '이 현상' 댓글+10 2025.11.24 2376 1
21152 블라신작 ‘그동안 모은돈 절반 날라갔는데’ 2025.11.24 1538 0
21151 귀화 다음 날 올린 SNS 한 줄…독일, 즉시 시민권 박탈 댓글+3 2025.11.23 2028 6
21150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소송전으로 번지나 댓글+3 2025.11.23 1220 1
21149 삼성전자+하이닉스.. 올해 납부한 법인세 근황 2025.11.23 1457 4
21148 "강남 50억 아파트"서 갑질로 직원 퇴사 댓글+2 2025.11.23 1365 4
21147 한문철 레전드 경찰 사건 댓글+6 2025.11.23 2603 22
21146 정부, 한국혐오 표현 외국인 입국 규제 댓글+17 2025.11.23 159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