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프레쉬, 페트로10병" 尹, 순방길 전용기에 소주 실었다

"참이슬프레쉬, 페트로10병" 尹, 순방길 전용기에 소주 실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9.08 14:19
패트 소주를 마신다고??

일반적으로 술좋아 하는 사람도...

담금주 담글때 말고는 패트 소주 구입 하는 일도 별로 없지 않나?

얼마나 마실려고...패트로사나...

비행기 수화물 무게 때문에 패트를 사는 건가??

뭐가 되던 어메이징 하네
ㄴㄴㄴㄴㄴㅋㅁ 09.09 01:13
[@크르를] 지금 생각하시는 참이슬 담금주는 다른거입니다.
참이슬 후레쉬 패트 640ml 말하는 거겠죠.
술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하기 좋게 기사를 써놨네요.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07 강미정 조국혁식당 대변인 탈당 '성추행 폭로' 댓글+10 2025.09.04 1996 5
20306 "눈 뜨고 코 베여"…4만원 눈 검사가 강남서 200만원 댓글+2 2025.09.04 1281 0
20305 현재 저가커피 창업 근황 댓글+5 2025.09.04 1896 1
20304 "도와주세요" 전처 이름 팔아 채팅앱서 여자 행세…2.7억 뜯었다 2025.09.04 833 0
20303 고위직 출신 보수 유튜버에 강제추행 당해 댓글+1 2025.09.04 1122 1
20302 소개팅 한 끼에 1400만원?! 홍콩남 먹튀에 짱녀 당황 댓글+1 2025.09.04 1125 1
20301 소금빵 사태의 원인 댓글+7 2025.09.04 1396 4
20300 일본 36세 AV 여배우 근황 댓글+6 2025.09.04 1956 1
20299 1만5000원짜리 갈비탕 양 따지자… 사장 "저흰 전문점 아녜요" 2025.09.04 1047 0
20298 잠든 동거남 얼굴에 뜨거운 물 부은 30대 女 징역 2년6개월 2025.09.04 749 0
20297 '학폭부인' 송하윤, 반포고 동창들 나섰다 강제전학 사실끝까지 거짓말 댓글+1 2025.09.04 1128 2
20296 ‘비보이 세계 1위’ 진조크루, 성폭력 피해자에 소송 2025.09.04 1167 2
20295 주차 문제 이웃 비방 글 인터넷에 올린 20대 벌금형 댓글+3 2025.09.04 1095 1
20294 야구장에서 딸을 잃었다, 아버지는 무너졌다 "제발 누가 설명해주세요" 댓글+2 2025.09.04 1770 7
20293 맘카페에서 난리났던 임산부 택배 사건의 전말 댓글+3 2025.09.04 1759 10
20292 흉물이라고 비판받던 세종시 조형물 근황 댓글+3 2025.09.03 250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