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에 모텔방 끌고가 "너 죽이고 교도소"…옆방 문 두드려 탈출

이별 통보에 모텔방 끌고가 "너 죽이고 교도소"…옆방 문 두드려 탈출







https://naver.me/xRhorKxZ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travis310 05.07 13:58
그런데도 선처로 풀어줘??  덜 맞았구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83 환율 상승은 서학개미? 팩트체크 댓글+2 2025.12.06 1729 0
21282 옥중 거짓 행세로 10억 가로챈 수감자, 징역 6년 댓글+1 2025.12.06 1144 0
21281 돌싱남이 꼽은 '최악의 찌질女'..식사하고 매번 꽁무니 빼는 여성 댓글+2 2025.12.06 1914 1
21280 부산 공방 사망사고 관련해서 네이버에 올라온 글 댓글+1 2025.12.06 1558 2
21279 개붕이 누나위해서 6천만원 대출받았다. 댓글+1 2025.12.06 1759 2
21278 근무지에서 일 열심히 한 사회복무요원이 받은 것들 댓글+4 2025.12.06 1647 3
21277 양양군 계엄놀이 공무원 구속 2025.12.06 1145 1
21276 길고양이 만지고 열흘만에 사망.. 보험사는 지급거부? 2025.12.05 2050 6
21275 고개 숙인 한예종…'학폭 4호 처분' 합격생 입학 불허 2025.12.05 1690 5
21274 거위털 아니었어?…노스페이스 패딩 "환불해드리겠습니다" 댓글+1 2025.12.05 1680 2
21273 기아 화성공장서 차량 충돌로 작업자 사망 댓글+1 2025.12.05 1602 2
21272 자식버린 부모, 자녀 연금 못 받는다…'패륜방지' 연금법 내년시행 댓글+1 2025.12.05 1154 3
21271 "미국, 노동에서 자본 주도 경제로 구조 변화" 댓글+2 2025.12.05 1045 0
21270 전통시장 불친절 후기 댓글+1 2025.12.05 1652 1
21269 조진웅, 고교 때 소년원 간 '일진 출신 소년범' 의혹…소속사 "사실… 댓글+8 2025.12.05 2447 3
21268 롯데 시네마 10년이상 직원대상 희망퇴직 댓글+3 2025.12.05 151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