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게임하는 남편.blind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게임하는 남편.blind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LBATROSS 03.05 14:48
와이프들은 남편들이 뭐 하는 거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는 건 국룰 정도가 아니라 세계 룰이고 밈으로 표현될 정도임.
여자들이 항상 말로는 배우자에 대한 배려, 공감을 말하지만 정작 그 배려와 공감의 방향성은 오로지 와이프 자신의 감정만을 향해 있지 남편을 향하지 않음.

예를 들어 잠자리에 누웠는데 와이프 본인이 안 자고 폰 보느라 불빛 번쩍이고 소리 나서 옆 자리에 누운 남편이 끄고 자자고 하면 그건 와이프가 알아서 할 일이니 남편은 알아서 신경 끄고 자야 할 일이지만, 반대가 되면 남편이 와이프에 대한 배려심이 없어 욕 먹어 마땅한 상황이 되는 식
수컷닷컴 03.05 19:17
시댁 제사를 잘 지내니
꾸기 03.06 00:48
마지막 변호사가 역시.. 변호사구만..
투표 항목이 너무 병.신같더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46 20년 경력자와 같은 연봉, 22세 고졸 낙하산 사장 내 딸이니 받아… 댓글+7 2025.03.06 3611 7
18545 사춘기 겪는 팰리세이드 신형 2025.03.06 4009 5
18544 못 배운 집주인, 무너져라…아파트 하자 보수 신청 입주민에 욕설 댓글+1 2025.03.06 2951 1
18543 "한국은 사실상 파시스트 국가" 댓글+3 2025.03.06 2880 10
18542 영양제 다이소 올영에 이어...편의점도 참전 2025.03.06 1699 1
18541 탄핵 반대 집회에서 '전광훈 알뜰폰' 판촉 과대광고 논란 댓글+1 2025.03.06 1612 1
18540 고문실로 바뀐 집, 아내에게 수갑 채우고 채찍질 성고문까지 댓글+2 2025.03.06 2042 3
18539 부동산 강의료로 강남 건물주 된 월급쟁이부자들 2025.03.06 1868 3
18538 "정액 사자고 할 때 여친 반응은?"…'이것' 성분 화장품 광고 논란 댓글+1 2025.03.06 1993 2
18537 입학식 심각한 인구 감소 체감짤 댓글+1 2025.03.06 2835 4
18536 새학기 개강한 동덕여대 근황 댓글+4 2025.03.06 2560 3
18535 전한길 "사전투표 수개표 한 사람 있습니까? 본 사람 있어요?" 댓글+7 2025.03.06 2160 7
18534 관리실에서 우리 집 부억 불 켜놓으래 댓글+1 2025.03.06 1826 4
18533 '가수 빙의' 지하철 2호선 민폐 여성 승객…고성방가 40분 춤추며 … 댓글+2 2025.03.05 3207 1
18532 비싼 계란값 해결을 위한 미국 농무부 장관의 명안 댓글+2 2025.03.05 2826 5
18531 한국에서 나오는 미친 구인공고 댓글+5 2025.03.05 31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