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쓰레기집 충격 실화

일본 쓰레기집 충격 실화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평소에 청소를 거의 하지 않는 일본의 한 남성이 최근 집을 이사하기 위해 청소업체를 고용, 방 4개짜리 기존의 집을 대청소했다.


그런데 청소업체 직원이 청소 도중 사람의 유골을 발견했다. 업체 직원들이 담요 등 침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뼈가 발견된 것.


업체 직원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의 유전자 감식 결과, 집주인 어머니의 뼈임이 확인됐다.



https://www.news1.kr/world/asia-australia/5515654


 


워낙쓰레기집이라 


냄새가 나도 쓰레기 냄새인줄 알았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774 네이버 웹툰작가의 남성향 검열 고발 댓글+6 2024.09.11 2072 7
16773 G식백과 갓성회 긴급공지 2024.09.11 1880 0
16772 “6층서 떨어진 내 딸 끌고 가 성폭행”…붙잡힌 범인 정체 '경악'[… 댓글+1 2024.09.11 2271 6
16771 무료 나눔한걸 16만원에 되팔이 댓글+3 2024.09.11 2254 5
16770 "베트남 유튜버 폭행사건" 근황 댓글+5 2024.09.11 2106 6
16769 “추석 때 생선전 먹지 마세요”...의사 출신 국회의원 당부 2024.09.11 1795 2
16768 "X센징들, 응급실 앞에서 죽어갔으면"…의사·의대생 게시판에 조롱 글 댓글+5 2024.09.11 1984 9
16767 출장 간 사이 집에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옴.blind 댓글+3 2024.09.11 1828 2
16766 "남편, 부부관계 때 기구 사용 요구…거부하면 내가 유책배우자?" 댓글+6 2024.09.10 3951 1
16765 막내 사고쳐서 욕먹는데 반격하고 퇴사함 댓글+8 2024.09.10 2987 12
16764 박민 KBS 사장 신임투표 결과 댓글+1 2024.09.10 2063 5
16763 의대생들이 학교에 복귀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댓글+6 2024.09.10 2434 3
16762 어른들이 내 남친 쎄하다는데 무시해도 될까?.blind 댓글+2 2024.09.10 2318 4
16761 문재인 책방서 20대 괴한 여직원 폭행, 중상해 댓글+2 2024.09.10 1759 4
16760 法."13세 여아 강간" 낙태 '교회선생님' 10년에서 6년으로 감형 댓글+8 2024.09.10 1586 3
16759 국제결혼 10일만에 도망갔다는 베트남 아내 근황 댓글+6 2024.09.10 207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