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하려고 '수면제 42정' 먹인 70대 "자고 나면 사라지는 줄"

성폭행하려고 '수면제 42정' 먹인 70대 "자고 나면 사라지는 줄"

출처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480907


서울 영등포구 한 모텔에서 성폭행 목적으로 수면제 14일 치를 먹여 함께 투숙한 여성을 사망하게 한 70대 남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조 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수면제를 복용했더라도 약효가 자고 일어나면 사라지는 것으로 생각해 수차례에 걸쳐 나눠서 복용시켰다"며 "피해자를 죽이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ㄷㄷㄷ 42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왕단캄자 07.17 17:12
미친 영감...
야야이야 07.17 22:21
지도 42정 먹으면 못버틸거면서 ㄷㄷ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642 합의 성관계 후 성폭행 신고…법정선 ‘기억상실’ 주장한 여성 결국 댓글+1 2024.08.28 2541 9
16641 고영욱 : 전과자면 유튜브도 못하나 댓글+9 2024.08.28 2354 7
16640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얼마나 한 맺혔으면…이사들이 눈귀 가려" 댓글+3 2024.08.28 2186 8
16639 NC 직원의 자사 평가 2024.08.28 2021 4
16638 얼차려 중대장 + 부중대장이 훈련병에게 한 짓들 댓글+4 2024.08.28 1735 9
16637 선거 두달 남은 트럼프 근황 댓글+2 2024.08.28 1792 2
16636 "잠자리 잘 맞아 좋았다" 남자 57명과 관계 후 별점 준 약혼녀 댓글+7 2024.08.28 2881 3
16635 신호위반 버스에 치인 '전국 1위 수익' 배달기사, 치료 중 사망 2024.08.28 1395 1
16634 블라인드에서 논란중인 아내의 성적 요구 댓글+2 2024.08.28 2816 8
16633 수영장 7세 머리 처넣은 男, 결국 잡혔다…기막힌 이유 댓글+2 2024.08.28 1778 4
16632 '월 수익 1200만원' 배달기사, 교통사고로 사망 2024.08.27 2514 1
16631 하나증권 VVIP들 500억 날려 2024.08.27 2621 2
16630 인도 자전거 여행중 납치된 유튜버 댓글+6 2024.08.27 2443 1
16629 시청률과 출산율 맞바꾸는 tv프로그램 댓글+9 2024.08.27 3200 14
16628 해리스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분석한 김지윤 박사의 글 2024.08.27 1805 5
16627 "불나서 죽을 것 같아"…아들 마지막 문자에 엄마 오열 댓글+1 2024.08.27 14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