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공무원이 말하는 고1에 자퇴하는 각기 다른 이유

교육청 공무원이 말하는 고1에 자퇴하는 각기 다른 이유


 

결론 :


- 대한민국 고등학교 1학년 자퇴율은 매년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크게 증가중임


- 최상위권 학생들은 공부를 위해 전략적으로 자퇴를 하고 있음


- 최하위권 학생들은 자퇴하고 배달알바를 시작하며, 물 흐리기를 하고 있음



출처 - 아카라이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eagull 07.05 14:39
공부가 본인의 길이 아님을 일찍 판단하고 상식적인 생각을 할 줄 아는 학생이라면 오히려 저게 맞겠는데
뚜욱딱이 07.05 22:30
물흐리기가 아니라 자기 살길 자기가 찾아가는거 아니냐. 아무도 내 인생 책임져주지 않는데.
keloko 07.06 11:16
결론이 이상하네 상위권은 전략이고 하위권은 물흐리기라니
배달알바하고 자금모으는게 전략적인거 아닌가
마지막 내용만으로 물흐리기라니
띵크범 07.06 19:27
대외활동 이제 그런거 안보나보네 의대지망생이라서 상관없는건가
근데 배달알바해서 사업한다는게 뭔 물흐리기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774 네이버 웹툰작가의 남성향 검열 고발 댓글+6 2024.09.11 2067 7
16773 G식백과 갓성회 긴급공지 2024.09.11 1880 0
16772 “6층서 떨어진 내 딸 끌고 가 성폭행”…붙잡힌 범인 정체 '경악'[… 댓글+1 2024.09.11 2271 6
16771 무료 나눔한걸 16만원에 되팔이 댓글+3 2024.09.11 2251 5
16770 "베트남 유튜버 폭행사건" 근황 댓글+5 2024.09.11 2103 6
16769 “추석 때 생선전 먹지 마세요”...의사 출신 국회의원 당부 2024.09.11 1792 2
16768 "X센징들, 응급실 앞에서 죽어갔으면"…의사·의대생 게시판에 조롱 글 댓글+5 2024.09.11 1981 9
16767 출장 간 사이 집에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옴.blind 댓글+3 2024.09.11 1827 2
16766 "남편, 부부관계 때 기구 사용 요구…거부하면 내가 유책배우자?" 댓글+6 2024.09.10 3934 1
16765 막내 사고쳐서 욕먹는데 반격하고 퇴사함 댓글+8 2024.09.10 2986 12
16764 박민 KBS 사장 신임투표 결과 댓글+1 2024.09.10 2060 5
16763 의대생들이 학교에 복귀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댓글+6 2024.09.10 2430 3
16762 어른들이 내 남친 쎄하다는데 무시해도 될까?.blind 댓글+2 2024.09.10 2317 4
16761 문재인 책방서 20대 괴한 여직원 폭행, 중상해 댓글+2 2024.09.10 1756 4
16760 法."13세 여아 강간" 낙태 '교회선생님' 10년에서 6년으로 감형 댓글+8 2024.09.10 1586 3
16759 국제결혼 10일만에 도망갔다는 베트남 아내 근황 댓글+6 2024.09.10 207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