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생 251명 중 우리 아들만 없습니다" 얼차려 사망 훈련병 어머니의 편지

"수료생 251명 중 우리 아들만 없습니다" 얼차려 사망 훈련병 어머니의 편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yanbal 06.19 13:27
국회의원 누구도 언급을 안함 최소한 채상병 절반이라도 언급해야 할 정도로 큰 범죈데 정치인들은 아무말이 없고 국민들은 이에 말이없음 ㅋ
gibin 06.19 14:13
경찰이 수사 한다고 했는데 잘하고 있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63 돌아가신 삽자루 선생님과 손주은 대표의 애증의관계 댓글+2 2024.05.17 1483 3
15962 지드래곤 "마약 근절 재단 설립할 것… 사회적 책임 다하겠다" 댓글+3 2023.12.21 12:50 1485 1
15961 한국은행 " 농산물 비싼건 한국 땅의 문제 " 댓글+4 2024.06.22 1487 0
15960 박수홍 큰형 '횡령 혐의' 1심 징역 2년…형수는 무죄 댓글+4 2024.02.14 1488 2
15959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댓글+5 2024.05.07 1489 3
15958 김건희 통장위조, 소환조사도 없이 결국 무혐의 처분 댓글+2 2024.05.20 1496 5
15957 최근 연세대 에타에 올라온 폭발물 테러 예고 사건 근황 2023.12.04 15:32 1507 2
15956 2024 경북대 치대 학교장추천전형 논란 정리본 2023.10.30 16:31 1509 2
15955 “숨진 피해자, 홀로 애 키운 가장”…사고 후 개 안은 ‘벤츠녀’ 공… 댓글+2 2024.02.05 1509 1
15954 여성 전용석 된 임산부석 논란 댓글+4 2024.06.27 1509 3
15953 김호중 소속사 사과문 댓글+8 2024.05.20 1511 1
15952 국내 유통업계 살려라... 법안개정 검토 댓글+5 2024.05.23 1515 1
15951 BBC " 미국 경제가 너무 잘나가서 세계 균형 붕괴중 " 2024.05.17 1519 1
15950 "억지로 먹었다"면서 그릇 '싹싹' 비우고 환불 요청한 손님 댓글+2 2024.06.17 1519 5
15949 '가족들 면회 질투나'...요양병원 옆자리 환자가 살인 2024.02.21 1520 2
15948 경찰, '전공의 사직 매뉴얼' 인터넷 게시글 수사 착수 댓글+7 2024.02.19 15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