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자폐아이 키우는 부모가 최근 놀러갔다 신고당한 이유

어느 자폐아이 키우는 부모가 최근 놀러갔다 신고당한 이유




















 

애가 좋아하는곳 놀러갔는데 이제 집에 갈시간이라 집에 가자고 했는데


그러자 애가 난리치면서 가고싶지 않다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면서 반항하니까 그거보고 누가 신고해서


사람들 보는데서 애가 자폐증이라 죄송하다고 하고 집에 왔다고 함 


자폐있는 아이는 부정적 의사를 표현할때 자기가 아는것중 가장 부정적인 말투를 써서 표현하는 경우가 있어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오해할수도 있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루릴 2023.11.24 10:30
저런 소릴 들으면 신고할 수 밖에 없지....힘드시겠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836 저연차 공무원 이탈 급증… 행안부, 원인 분석 댓글+12 2024.06.10 1574 2
열람중 어느 자폐아이 키우는 부모가 최근 놀러갔다 신고당한 이유 댓글+1 2023.11.23 10:47 1584 1
15834 “술 먹고 왔더니 아내가 문 안 열어줘서” 우유 투입구에 불붙인 남편 댓글+2 2024.05.07 1585 2
15833 경복궁 '두 번째 낙서범' 블로그에 "예술 했을 뿐" 주장 댓글+4 2023.12.20 15:12 1586 2
15832 “너 때문에 죽는거야”…이별 통보 여친 반려견 쓰레기봉투 담아 버린 … 댓글+1 2024.03.06 1587 1
15831 수달한테 분노하는 '일부' 낚시꾼들 댓글+2 2023.10.04 12:53 1589 1
15830 현충원 친일파 '파묘' 법적근거 마련한다 댓글+4 2024.06.14 1596 5
15829 "새 남친은, 제2의 전청조"…아름, 금전 사기의 실체 2024.04.02 1598 1
15828 X모씨가 불편했던 변호사님 댓글+1 2024.05.20 1600 2
15827 "소복보다 위험할 판"… 고속도로 터널 입구 '꾀끼깡꼴끈' 괴문자 댓글+3 2024.05.24 1600 1
15826 "안주 왜 안 만들어" 어머니 멱살잡고 머리 밟아 숨지게 한 40대 댓글+2 2023.10.27 10:39 1602 1
15825 해병대 예비역들 "채 상병 순직 진상규명 촉구" 1박2일 행군 댓글+1 2023.11.06 16:27 1603 4
15824 1985년생 남자 50% 미혼, 1990년생 남자 70% 미혼 댓글+4 2024.06.19 1604 3
15823 박세리 부친 입 열었다…"내가 아버지니까 나설 수 있지" 댓글+2 2024.06.20 1607 1
15822 같은 사단에 아들보낸 훈련병 어머니 댓글 2024.05.29 1608 2
15821 밀양 성폭행 세번째 가해자... 곧 해고될 듯.. 댓글+2 2024.06.07 16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