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일본에서 4년 살았는데 매일같이 전철타면서 치한사건 한 번도 목격 못 함.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터치나 의도 없는 부딪힘에도 더 조심스러운 분위기.
사회적 분위기가 워낙 보수적이라 그 반발로 야동이 발달한게 아닐까 혼자 뇌피셜 돌려봤을 정도..
다만 술자리 같은 데서 분위기가 풀리면 우리나라 기준으로 100프로 성희롱 성립할 말을 농담 내뱉어 댐.
일본 거주 경험이 그렇게 길지도 않고 내가 살던 지역 위주의 경험이라 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
본문이 납득이 안되어서 댓글 남겨봄
[@날닭]
그렇군요.
일본도 성추행에 대해서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증거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오히려 역으로 억울하게 치한으로 몰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실제로 치한 사건도 많이 일어 나는군요.
사람 많은 곳에서 다들 엄청 조심하는 분위기라 본문이 과장되었다고 생각해버렸네요.
치한에 대해 좀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야동처럼 느긋하게 만지고 그느낌을 씹고즐기고 하는 드라마가 아님.
그냥 쿡쿡 찌르는게 반복된다던가, 스슥 하는 문지름이 있다가 없다가 또 슬쩍 있다가 이런느낌임
쉽게 말해 ㅈㄴ애매한 방식임. 치한이 맞긴한데 이걸 또맞다고 말꺼내기 ㅈㄴ 그지같은 그런거임.
야동이나 야망가처럼 쑤시고 만지고 이런게 아니다 이말이다.
그냥 소리없이 늘상 존재하는 그런걸로, 일본이 그 음습하게 그짓하는 비율이 높은것뿐임.
그 영화도 골 때리던데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터치나 의도 없는 부딪힘에도 더 조심스러운 분위기.
사회적 분위기가 워낙 보수적이라 그 반발로 야동이 발달한게 아닐까 혼자 뇌피셜 돌려봤을 정도..
다만 술자리 같은 데서 분위기가 풀리면 우리나라 기준으로 100프로 성희롱 성립할 말을 농담 내뱉어 댐.
일본 거주 경험이 그렇게 길지도 않고 내가 살던 지역 위주의 경험이라 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
본문이 납득이 안되어서 댓글 남겨봄
숨어있기때문에 안보이는거지 일본 심각합니다. 사회적으로 이게 문제인게 치한이 잘못한거라기보다는 치한당하는 여성이 잘못한거라는 인식때문에 여성이 치한을 만나도 뭐라고 말못하고 끙끙대는 상황입니다.(일본 지인에게 들은이야기입니다.)
일본도 성추행에 대해서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증거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오히려 역으로 억울하게 치한으로 몰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실제로 치한 사건도 많이 일어 나는군요.
사람 많은 곳에서 다들 엄청 조심하는 분위기라 본문이 과장되었다고 생각해버렸네요.
그냥 쿡쿡 찌르는게 반복된다던가, 스슥 하는 문지름이 있다가 없다가 또 슬쩍 있다가 이런느낌임
쉽게 말해 ㅈㄴ애매한 방식임. 치한이 맞긴한데 이걸 또맞다고 말꺼내기 ㅈㄴ 그지같은 그런거임.
야동이나 야망가처럼 쑤시고 만지고 이런게 아니다 이말이다.
그냥 소리없이 늘상 존재하는 그런걸로, 일본이 그 음습하게 그짓하는 비율이 높은것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