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전혀 도움주지 않는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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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전혀 도움주지 않는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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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2022.08.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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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래도 좀 잘될 거라고 응원하고 싶은데....
yuuu 2022.08.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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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어쩌라는
Randy 2022.08.2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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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왜케 징징거리는게 끝이 없냐
ㅈㄴ 짜증나게
신선우유 2022.08.3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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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임산부가 힘들만도 하네.. 그래도 시부모 봉양 잘하고... 냉정하게 대하는 시부모님도 그렇게까지 가혹한 것도 아니고, 남편은 열심히 일하고... 행복한 가정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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