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859350
이영채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교수는 이를 두고 유튜브라는 공개 플랫폼을 통한 '신종 혐한 세력'의 등장이라고 언급했다.
문제는 무려 156명이 목숨을 잃은 참사마저 혐한 유튜버의 돈벌이 소재로 악용된다는 점이다. 이번 참사의 책임을 희생자들에게 돌리고 이를 콘텐츠 소재로 이용한 것을 두고 호사카 교수와 이 교수는 "참사를 이용한 비즈니스"라는 공통된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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