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 콘크리트 근황

공사현장 콘크리트 근황

 

시멘트랑 모래 섞을때 시멘트는 비싸니까

 

양을 줄이고 대신 모래를 많이 넣으면

 

공사비 개이득이겠지?ㅋㅋㅋㅋㅋ

 



 

ㅂㅅ아! 모래도 싸구려를 써야

 

더 많이 남겨먹지!!

 






 

 

모래를... 넣는다고???

 

 

모래 늘리기, 불량 모래 넣기, 물 더넣기

 

수준 실화냐...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njdal 2022.01.28 10:46
그알팀에서 찾는 사람이
20-21년에 만든 아파트들 사면 안된다고 한 사람.
콘크리트. 철근 죄다 기존 보다 덜들어갔다고
스티브로저스 2022.01.28 11:04
'현대'라는 브랜드네임 건 기업이 이 수준.
좋은거나눕시다 2022.01.28 18:10
[@스티브로저스] 이름만 현대고 현대꺼 아니지 않나?
스티브로저스 2022.01.29 00:54
[@좋은거나눕시다] 지금은 우리가 생각하는 현대의 계열사로 볼 수 없긴 한데 그 이름의 시작점은 분명히 우리가 아는 그 '현대'로부터 시작된 것이 맞습니다. 그룹 주인도 정씨 일가구요. 신세계라든가 CJ를 범 삼성계로 보듯 HDC도 범 현대로 봐도 크게 이상하진 않습니다.

[구 현대산업개발은 1976년 현대건설에서 분리된 한국도시개발과 1977년 설립된 구 한라건설(현재의 기업과는 별개다)의 두 현대그룹 건설사가 1986년 합병하여 출범되었는데, 소멸법인 한국도시개발은 현대건설 주택사업부를 전신으로 1976년 설립되어 압구정 현대아파트 4~14차 개발을 주도했으나, 1978년 특혜분양 파문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었다.[4] 1981년에는 주택개발 사업을 지방에까지 확대했다. 반면 존속법인 구 한라건설주식회사는 현대양행 자회사로 세워져 중동 쪽에서 각종 사업을 하여 토목이 주력인 건설사였고, 1981년 한라건축을 합병한 뒤 1984년 증권관리위원회로부터 우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둘이 1986년 합병 후 한동안 '현대아파트' 브랜드를 공유하며 1992년에 기업부설 연구소를 세웠고, 1993년 PC(Precast Concerete)공장을 세운 뒤 이듬해 장외시장에 등록하는 한편, 유화공장을 세웠다. 1995년에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1회 최우수참여업체로 선정받고 1996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상장까지 하며 사세 성장을 거듭했다.

그룹의 주인인 정세영 명예회장은 원래 현대자동차를 경영하던 사람이었다. 포니정이라는 별명까지 붙어가며 현대자동차를 키운 사람이 바로 정세영. 그런데 정주영 회장이 장자[5]인 정몽구가 그룹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를 가져야 한다고 하는 바람에[6] 정세영이 현대자동차를 내놓을 수밖에 없었고, 그 대신 본래 정몽구가 가지고 있던 현대산업개발을 받았다. 이에 따라 현대산업개발은 정세영 몫으로 1999년 현대그룹에서 계열분리되었고, 정몽구는 2000년 왕자의 난을 통해 현대그룹에서 현대자동차를 독립시켜 분가했다(현재의 현대자동차그룹)]

출처:
https://namu.wiki/w/HDC%ED%98%84%EB%8C%80%EC%82%B0%EC%97%85%EA%B0%9C%EB%B0%9C
흐냐냐냐냥 2022.01.28 20:00
[@스티브로저스]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아예 다른 회사
캬캬캬캬캬이이이 2022.01.28 11:19
저기에 철근대신 대나무 넣으면 중국과 진배없네
gotminam 2022.01.28 14:56
인간의 욕심은 진짜 끝이없다 저렇게 안해도 남겨먹을게 무궁무진할건데...아 본인이 못먹어서 그런가?
전기승합차 2022.01.28 23:12
후쿠시마 폐기물 톤당 100원 주고 사와서 저러는거 몰랐나보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249 노빠꾸 미국 한인 주간지 댓글+21 2022.03.14 22:29 4864 10
6248 주한 미군 근황 댓글+8 2022.03.14 18:47 5585 12
6247 방송사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어질어질 네이버 댓글 댓글+10 2022.03.14 18:46 5303 0
6246 논란중인 윤석열표 청년도약 계좌 공약................. 댓글+24 2022.03.14 14:27 5563 0
6245 싸이카한테 도주하던 딸배 댓글+4 2022.03.14 11:36 4688 6
6244 국방력 강화를 위해 적극 추천합니다. 댓글+53 2022.03.14 10:20 4996 5
6243 조선일보는 부동산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news 댓글+17 2022.03.14 09:59 3808 8
6242 흑화해버린 보배드림 아재들 댓글+39 2022.03.14 09:56 4552 2
6241 좌착맨이라고 불러서 방송킨 침착맨 댓글+7 2022.03.14 09:54 3360 1
6240 업계 2위로 성장하며 공정위의 주시를 받게 된 유튜브 뮤직 댓글+6 2022.03.14 09:48 4091 0
6239 당신의 수준에 맞는 친구를 사귀세요! (골드스푼) 댓글+14 2022.03.14 09:34 3521 3
6238 사회복지 공무원을 많이 뽑았는데도 힘들다고 하는 이유 댓글+3 2022.03.14 09:33 3535 0
6237 요즘 너무 비싸게 판매한다고 생각하는 음식 댓글+3 2022.03.14 09:22 4171 2
6236 BHC가 인수한 아웃백 근황 댓글+4 2022.03.14 09:20 3589 2
6235 보이스피싱 피해자 보면 답답하다.blind 댓글+4 2022.03.14 09:19 3099 8
6234 유시민 가짜뉴스 댓글+4 2022.03.13 22:09 522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