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 필독" 디씨 군사갤러리 근황

"유입 필독" 디씨 군사갤러리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바르사 2022.02.27 14:44
나토와 미국이 적극적은 행동을 취하지 않을거라는건 국제정세를 아는자라면 어느정도 예측은 가능했을 일임.
문제는 현 우크라대통령이 서방과 손잡고 나토가입한답시고 스탠스를 취하는 바람에 긴장이 고조되고
러시아를 자극하면서 부터 전쟁은 피할수 없었다고 본다.
유럽과 러시아 사이에서 외교밸런스를 잘 유지해야하는데 정치 문외한이 집권을 하니 국민들만 죽어나가는거
학교를 덮친 러시아의 포탄, 유탄에 희생된 자전거타고 길가던 어린소녀....더 이상 무고한 우크라이나 국민들 희생이 생기지 않기만 바랄뿐이다
퍼플 2022.02.27 22:43
[@바르사] 지금 우크라대통령이 전쟁중에도 탈출안한다고
존나 빨아주는데 사실상 지금대통령이 전쟁터지게만든 원흉아님? 이분댓말대로 국제정세 젖도모르는상황에서 조언할사람도 내쳐버리고 자기사람들 앉혔으니 앞뒤안가리고 나토가입하려고한거지
푸틴은 가뜩이나 유럽애들 슬금슬금 동쪽으로 세력 넓히고 있는거 ㅂㄷㅂㄷ되고 있는데도말이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953 우크라이나 미녀 유도선수 근황 댓글+1 2022.02.26 13:31 4747 4
5952 레딧에 헌액된 대선후보 댓글+21 2022.02.26 13:15 2770 2
5951 토론 하이라이트 댓글+20 2022.02.26 12:36 5316 22
5950 윤 당선 후 선제타격시 볼수있는 군함 댓글+11 2022.02.26 12:11 2882 3
5949 우크라이나를 향한 세계 각국들의 지원 2022.02.26 11:24 3507 1
5948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제시한 협상조건 댓글+1 2022.02.26 11:22 3463 3
5947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민간소속 대테러팀 댓글+1 2022.02.26 11:22 3457 2
5946 女경찰간부, 男부하 상대로 성희롱 성추행 news 2022.02.26 11:04 3203 9
5945 역사상 단 한번도 선전포고를 하지 않은 나라 댓글+4 2022.02.26 11:01 3638 2
5944 직원 실수로 휴지를 2000만원어치 주문했습니다 2022.02.26 11:00 3356 1
5943 침착맨에게 자기 왜 피하냐고 묻는 윤서인 댓글+5 2022.02.26 10:58 3423 4
5942 베이징 올림픽 2관왕 스웨덴 선수가 돌아가서 한 일 댓글+2 2022.02.26 09:10 4367 14
5941 민주 경기 당원 500명, 尹 지지선언…"이재명, 믿을 수 없는 사람… 댓글+4 2022.02.26 03:16 3266 2
5940 윤석열 미 국무부에서도 무지하다고 한걸 이제봤네 댓글+1 2022.02.25 23:49 4026 11
5939 '유사시 日 들어올 수 있어' 尹에…與 "일본군 진주" vs 野 "억… 댓글+13 2022.02.25 23:19 3177 4
5938 넌 왜 대답 안해? 댓글+16 2022.02.25 21:00 499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