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도 안타깝기는 매한가지.
멀쩡히 잘 사는 나라에 2천년 전 우리 조상이 살았으니 여기는 우리 땅이다 시전하고서
미국 등에 업고 들어온 이스라엘이 야금 야금 다 파먹을 때도 딱히 국제적으로 팔레스타인 돕자는 움직임 없었고
이젠 끄트머리 남아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항전하는데
이스라엘이 투쟁하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뿌리까지 뽑겠다고 팔레스타인 모여 사는 지역에 백린탄 대량투척해도
국제적으로 제재같은 거 받은 적 없음.
우크라이나 사람들도 안타깝기 한데 EU나 미국이 하는 거 보면 딱히 정의로워보이지도 않음.
그냥 힘의 논리고 돈의 논리일뿐이라고 생각함
중국의 폭압에서 홍콩 사람들이 자유를 외칠 때도 유럽과 미국은 침묵했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 때도 침묵했음.
비슷하게 쿠웨이트 는 기름 때문에 영향이 크니 민주주의 국가 에서 다국적군 까지 만들어서 나라가 찾게 해주잔어
이근 및 모든 우크라이나 어쩌고 설레발 떠는 사람들한테 궁금한게 이거임.
왜 굳이 홍콩. 미얀마 사태때는 아무것도 안하다가, 우크라이나에 가서 열심인지.
우크라이나? 유럽?은 동아시아 국가들에 전쟁에 관심도 안갖는데, 왜 동아시아 사람들은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유럽에서 뭐라 하면 내가 유럽인이라도 된양 난리를 치냐는거.
애초에 그들은 우리를 원숭이로 보는데 말야.
우리도 5.18처럼 내전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되찾았구요...
우크라이나는 침략전쟁이구요.. 범죄전쟁입니다. 내전과 침략전쟁은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그리고 도와달라고 미얀마 온 국민들이 sns 에 호소도 했고요.
그때도 원하면 갈 수 있어죠. 아..그때는 총은 안쥐어줬겠군요.
미얀마는 그럼 내전이니까 범죄 전쟁이 아니예요? 누가봐도 군부가 악마인데?
경제적 지정학적 이념적 가치가 타국에 거의 영향력이 없어서...
외교라는게 명분으로 암만 포장해도 결국 실리싸움
멀쩡히 잘 사는 나라에 2천년 전 우리 조상이 살았으니 여기는 우리 땅이다 시전하고서
미국 등에 업고 들어온 이스라엘이 야금 야금 다 파먹을 때도 딱히 국제적으로 팔레스타인 돕자는 움직임 없었고
이젠 끄트머리 남아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항전하는데
이스라엘이 투쟁하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뿌리까지 뽑겠다고 팔레스타인 모여 사는 지역에 백린탄 대량투척해도
국제적으로 제재같은 거 받은 적 없음.
우크라이나 사람들도 안타깝기 한데 EU나 미국이 하는 거 보면 딱히 정의로워보이지도 않음.
그냥 힘의 논리고 돈의 논리일뿐이라고 생각함
중국의 폭압에서 홍콩 사람들이 자유를 외칠 때도 유럽과 미국은 침묵했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 때도 침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