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달러 환율 방어하느라 30조원 썼다.

2022년 달러 환율 방어하느라 30조원 썼다.



 

환율 방어 열심히 했는데 환율 최고 1,315원 넘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낭만목수 2022.07.06 15:21
자꾸 imf의 그림자가 떠오르네....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7.06 15:38
1300대 이상 환율은 대한민국 역사상 단 두번밖에 없었음
IMF랑 리먼사태...
근데도 대부분의 언론은 지금 대한민국은 태평성대라고 함
단적으로 환율만 봐도 지금 진짜 역대급으로 힘든 상황인데
국가 수장이 굥임
개노답
트루고로 2022.07.06 16:35
상황이 이런데 금통위 자리도 다 못채웠음. 진짜 지옥임. 날씨도 지옥. 정권도 지옥.
샤랄라 2022.07.06 16:39
???? : 이제 두달밖에 안됐다구요!
몽헤알 2022.07.06 16:45
도리도리...
ENTP 2022.07.06 17:25
누가 했어도 힘들었겠지만 두달만에 바닥이보인 대통령은 처음인듯
어여와 2022.07.06 20:11
[@ENTP] 바닥은 대선 전에도 이미 드러났었음.
다만 사리 분별 못하는 2찍이들이 국민의 반을 넘었다는 사실에 놀랐을 뿐
메흥민 2022.07.07 11:14
[@어여와] ㅇㅇ 내가 아직도 충격인 부분
그 사람들도 대한민국을 사랑할 것이라는 정신자위를 하면서 살아가는중
닉네임어렵다 2022.07.06 17:37
우크라이나 편 안든다고 중국한테 큰소리 못친다고 그렇게 난리들을 치더니 ㅉㅉ
왜 그했는지 이제는 알까?
쥔장 2022.07.06 17:55
ㅋㅋㅋㅋ 이니가 있었으면 세계적인 현상이니 이럴꺼여?
느헉 2022.07.06 22:36
난 이건 진짜 판단 유보

이게 차라리 환율 관리 당국의 헛발질이었으면 좋겠다

그게 아니라면... 진짜 IMF 가 올 수도 있다

30조가 적을 수도 있다

경제문제를 정치적으로 해석하지 않았으면 함
바식 2022.07.07 11:12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0615085695770

이거 보면 외환보유 세계9위 라는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310 우리은행 700억 횡령 댓글+3 2022.07.31 11:19 4305 4
8309 사고가 나도 장애인이 되어도 절대 못접는다는 악마의 취미 댓글+5 2022.07.31 11:18 4989 2
8308 영화 '구해줘' 현실판 댓글+10 2022.07.31 11:16 5174 6
8307 한방 응급처치 홍보하는 고용노동부 댓글+2 2022.07.31 11:15 4214 0
8306 경찰국만드는 진짜이유 feat고양이뉴스 댓글+14 2022.07.30 20:12 5653 11
8305 뇌성마비환자가 말하는 pc 주의자들이 이해 안가는 점 댓글+4 2022.07.30 20:11 4550 7
8304 간호사 태움이 왜 나쁜 거라고만 생각함? 댓글+8 2022.07.30 18:19 4875 10
8303 영화 보면서 엄청 예민한 관객 봤는데 무섭더라 댓글+3 2022.07.30 17:35 4877 3
8302 이혼한 와이프 남편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댓글+3 2022.07.30 17:00 4989 1
8301 구글 우회 결제 차단이 열 받는 이유 댓글+1 2022.07.30 16:58 4736 5
8300 "만5세 초등학교 입학"‥교육계도 학부모도 '우려' 댓글+6 2022.07.30 16:55 4135 3
8299 CU 주요 생필품 가격인상 예정 댓글+2 2022.07.30 13:40 4341 1
8298 "450만원 식사비용 공개하라"…尹대통령실, 특활비 공개 거부 댓글+7 2022.07.30 13:38 4384 4
8297 국뽕 빼고 비교 해봅시다. 댓글+9 2022.07.30 13:04 5548 10
8296 우크라女 재워줬더니 남편과 바람 댓글+1 2022.07.30 12:34 5512 2
8295 이젠 또 용어 가지고 시비십니까? 댓글+14 2022.07.29 19:40 484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