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노천탕 청소하던 종업원 야생곰 습격으로 인해 실종됨

일본뉴스) 노천탕 청소하던 종업원 야생곰 습격으로 인해 실종됨







 

이와테현에 위치한 온천에서 16일 오전 10시쯤

노천탕을 청소하던 남성 종업원 '사사자키 카츠미(60)'씨가

야생곰에게 습격을 당해 실종된 상태라고함

현장에는 끌려간 곰털 및 사사자키씨의 혈흔자국 , 청소용구,슬리퍼, 안경 등이 널부러져 있었음..


사사자키씨를 습격한 곰은 8일경 2km 떨어진 곳에서 버섯채취하던 남성을 덮쳤던 곰과

동일 곰으로 추정 중이고 아직 못잡았음( 이 분은 시신 발견됐고 환경성피셜로 곰에 의한 사망사건으로 기록된 상태 )

참고로 올해 일본에서 야생곰에 의해 사망한 사람은

현재 역대 최대인 7명을 기록하고 있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23 ‘논문 표절’ 김건희, 교원 자격 취소 댓글+3 2025.09.05 1967 3
20322 “한국인들 한걸음에 달려와”…체코서 사고 당한 여성 구한 이들의 정체 2025.09.05 2062 3
20321 부모랑 갈등이 많아진다는 90년대생 댓글+9 2025.09.05 2429 2
20320 현재 ㅈ됐다는 110조원 국내 체납자들 근황 댓글+7 2025.09.05 3716 11
20319 “하루 한명도 안 온다” PC방 3000개 줄폐업 댓글+3 2025.09.05 2727 3
20318 현재 광명시에서만 발생하고 있다는 미스테리한 사기 사건 2025.09.05 2688 4
20317 국제혼인 2년 연속 증가세...전체 혼인의 9.3% 차지 댓글+2 2025.09.04 1839 0
20316 구글주식떡상 <- 오픈AI의 존재가 구글 해체를 막았다. 댓글+1 2025.09.04 2046 1
20315 '피자집 칼부림' 피의자 가족 "누수·타일 문제로 스트레스 많았다" 댓글+1 2025.09.04 2548 2
20314 ㅋㅋㅋㅋㅋㅋㅋ 댓글+8 2025.09.04 2897 9
20313 강미정 조국혁식당 대변인 탈당 '성추행 폭로' 댓글+10 2025.09.04 2805 5
20312 "눈 뜨고 코 베여"…4만원 눈 검사가 강남서 200만원 댓글+2 2025.09.04 2070 0
20311 현재 저가커피 창업 근황 댓글+5 2025.09.04 2565 1
20310 "도와주세요" 전처 이름 팔아 채팅앱서 여자 행세…2.7억 뜯었다 2025.09.04 1522 0
20309 고위직 출신 보수 유튜버에 강제추행 당해 댓글+1 2025.09.04 1772 1
20308 소개팅 한 끼에 1400만원?! 홍콩남 먹튀에 짱녀 당황 댓글+1 2025.09.04 183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