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만 유튜버 영알남, 승무원 신체 부각한 사진 뭇매…"노린 거 맞다"

119만 유튜버 영알남, 승무원 신체 부각한 사진 뭇매…"노린 거 맞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89903

 

영상의 섬네일은 검표하는 외국인 여성 승무원의 상체가 클로즈업된 사진으로, 이는 영상 내용과 무관한 장면이었다. 이에 한 누리꾼이 "섬네일 (조회수) 노린 거 아니냐"고 묻자, 영알남은 대수롭지 않게 대댓글을 통해 맞다고 인정했다. 또 "섬네일에 힐링 받고 간다"는 성희롱성 댓글에 영알남은 "행복하세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결국 섬네일 수정했다고 함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37 이번 미국 불체자 사태에 대한 이민카페 댓글 댓글+7 2025.09.07 2069 5
20336 창업비 6000만원, 본사 몫 70%?…흉기난동 비극이 드러낸 프차의… 댓글+2 2025.09.07 1845 1
20335 쯔양 협박해 돈 뜯은 구제역, 항소심도 징역 3년 실형 댓글+1 2025.09.07 1848 1
20334 mz들이 원하는 근무환경 댓글+6 2025.09.07 2838 3
20333 마약 유통업자는 사형 시켜도 된다고 주장하는 변호사 댓글+5 2025.09.06 3140 12
20332 미국 롯데리아 최신 근황 댓글+3 2025.09.06 2607 3
20331 위구르 여행중인 유튜버가 지나가다 만난 아재 댓글+5 2025.09.06 2599 5
20330 장사 ㄹㅇ 못하는 빽다방 사장님 댓글+8 2025.09.06 3316 13
20329 '암 투병' 9살 아이가 박카스 선물…고깃집 사장 눈물 쏟은 사연 댓글+1 2025.09.06 1779 3
20328 신림동 피자 본사 입장문발표 댓글+1 2025.09.06 2464 1
20327 여름철 베레모 이해안된다고 글썼다가 난리난 군인부모님 댓글+10 2025.09.06 2378 2
20326 송하윤 학폭’ 피해자 “놀이터서 90분간 뺨 맞아” (‘궁금한 이야기… 댓글+2 2025.09.06 1925 2
20325 수술복 입고 지하철 임신부석 앉은 남성…"의사 망신" 그 병원 홈피 … 댓글+12 2025.09.05 3484 3
20324 임신한 전 부인 살해한 40대, 징역 40년 확정 댓글+2 2025.09.05 2127 0
20323 ‘논문 표절’ 김건희, 교원 자격 취소 댓글+3 2025.09.05 1978 3
20322 “한국인들 한걸음에 달려와”…체코서 사고 당한 여성 구한 이들의 정체 2025.09.05 207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