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70곳 “올해 입학식 못해요”

초등학교 170곳 “올해 입학식 못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09350?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코로나와 02.11 14:47
경북은 왜 비공개냐
오지게좋아여 02.11 15:46
[@코로나와] 비공개의 의미 2등과 차이가 엄청나서 그런거 아닐까
larsulrich 02.11 16:18
와 심각하네.
국민학교때 성적표보면 한학년에 690명 이랬는데.
살기막막 02.11 16:24
경북은 전남보다 더할수도 있음
크르를 02.11 17:55
나라가 죽어가는데 십새키는 헛소리나 해되고
웅남쿤 02.11 18:30
정부부처에서 저출산대책 관련으로 지난 10년간 있던 놈들
모아다가 곤장이라도 쳐야지 뭐
눈앞에 보이는 대책들, 파격적인 방법론들
이미 전세계 각국에서 시도하고 효과 있던 것들
하나도 안해본 떨거지새끼들인데, 그냥 세금 축내는 벌레새끼들이지 ㅉㅉ
15지네요 02.11 18:46
뭔가 시도하려고 하면 반대를 위한 반대만 외쳐대고 거기에 휘둘려서
아무것도 진행못하는게 현실인걸

트럼프마냥 도라이취급받으면서 불도저급으로 밀어붙이는 행정력이 필요한데
뒷수습 걱정에 아무도 안하잖아
스카이워커88 02.12 09:42
[@15지네요] 답은 기득권들이 손해보는거인데 누가 하려고 하겠어요
집값 적정선으로 주택공급 구청운영 어린이집 이런게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데 기득권들이 용납 못하죠
이건 누가되도 해결하기 힘든 숙제에요
다크플레임드래곤 02.12 12:30
[@스카이워커88] 집값 적정선으로 서울 시내는 절대 불가능하고...
시 외곽에 신도시 구성해서 공급하려 하면 "출퇴근 어떻게 하라는거냐!!! 길바닥에서 왕복 4시간 버리라는거냐!!"
시내 가깝게 그래도 코딱지만하게라도 공급하려 하면 "저런 좁은곳에서 사람이 어떻게 사냐!!! 교도소냐!!!!"
임대주택으로라도 공급하려 하면 "기득권 지들은 부동산 갖고 우리는 임대주택으로 만족하고 떨어지라는거냐!!!"
그나마 만족스럽게 20평대라도 공급하려 하면 가격이 수억..."집값을 감당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사라는거냐!!! 집값 낮춰라!!!!!"
그러다 어찌어찌 집 샀는데 집값이 떨어진다? "정부는 뭐하냐 집값 떨어진다 집값 방어해라!!!!!!"

솔직히 우리나라 부동산 개노답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95 밤길에 도움 요청한 할머니를 경찰에 신고한 여자 댓글+3 2025.09.12 2808 8
20394 보배펌)양산아파트 3900만원짜리 후문 댓글+1 2025.09.12 2785 3
20393 역대급이라는 아이폰 17 판매량 댓글+3 2025.09.12 2789 1
20392 운동회 전 "죄송해요" 사과하는 아이들…소음 민원 5년간 62건 댓글+4 2025.09.12 2064 2
20391 4만원짜리 프차 쪽갈비 댓글+1 2025.09.12 2573 5
20390 교촌치킨 근황 댓글+3 2025.09.12 2789 4
20389 70대 구조하다 실종된 30대 남성 결국 사망 댓글+2 2025.09.12 1707 1
20388 청년연구원 울린 150억대 전세사기 댓글+3 2025.09.12 1717 2
20387 피부과 전문의 3천명뿐인데, 피부 진료 병원은 3만 곳 댓글+4 2025.09.12 1811 2
20386 40대부터 회사에서 정리당하기 시작하는 이유 댓글+2 2025.09.12 2214 1
20385 '성관계 거부 아내 3개월만에 살해' 남편 무기징역 구형 2025.09.12 1560 0
20384 "누룽지탕에 벌레 유충 둥둥" 평택 어린이집 급식 끔찍…"교사가 알린… 댓글+1 2025.09.12 1948 5
20383 선배님들 자차없이 전손처리 났습니다 댓글+1 2025.09.11 2833 1
20382 목숨 끊은 학생, 상반기만 100명 넘어 댓글+2 2025.09.11 2191 3
20381 음주운전에 폭행까지…"헬스맨 남친과 '안전이별'하게 해주세요" 2025.09.11 2372 2
20380 카트 끌고 집 앞까지... '나 몰라라' 방치 댓글+3 2025.09.11 194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