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알바 면접서 '성폭행'…"성병까지"

스터디카페 알바 면접서 '성폭행'…"성병까지"



 

https://m.news.nate.com/view/20240913n02228?sect=sisa&list=rank&cate=interest


1. 피해 여자는 2004년생으로 상위권 성적 받던 수험생이었는데 독서실총무 일 하면서 수능 공부하려고 "스터디카페 총무 자리를 원한다"며 이력서를 올림

2. 이력서를 본 A씨가 자신을 스터디카페 관계자라고 속인 후 면접을 제안했다. 

3. A씨는 면접 장소에서 "더 쉽고 더 좋은 일이 있다"면서 스터디카페 옆 건물에 있던 퇴폐영업소로 데려갔고, 그 안에 있던 남성 두 명이 문을 바로 잠가버리고

4. "이런 식으로 일하는 것"이라며 집단 성폭행했다.
피해 여성은 가해자 3명 중 1명이 성병 환자였던 탓에 성병까지 감염됐다. 결국 검사 결과가 나온 날 극단적인 선택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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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02:22
역하다
피즈치자 09.15 08:47
사람까지 죽었는데 징역 7년?
4wjskd 09.15 09:52
2심 3심가면 형량 더 줄어들거아냐..
yuuu 09.15 12:29
7년ㅋㅋㅋ
유요 09.15 23:18
이런 세상에 애낳으란다 ㅁㅊ 넘들
통영굴전 09.15 23:27
우리가 남이가 ~~~ 경상도는 성도착증 존나 많은 듯
파이럴 09.16 00:48
욕하고 보니 경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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