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건 때 까지만 해도 인터넷은 익명이 필수고 댓글에 대한 법적 규제에는 부정적인 생각이었거든
인터넷을 규제하면 생기게 되는 수많은 부작용이 떠올랐기 때문이야.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느슨한 법적 책임과 익명을 무기로 인터넷은 점점 혐오만을 생산해 내고 있어.
정보의 바다는 쓰레기와 가짜 정보의 악취만 넘치고 그에 따른 결과는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지.
익명의 가면을 쓴 테러리스트들이 인터넷에 흩뿌린 똥덩어리에 맞아서 스트리머 모녀가 죽고, 배구 선수가 죽고, 일반 사람들까지 죽고 있어.
이제는 인터넷 사용에도 조금 더 책임을 물어야할 때가 온 것 아닐까?
시기와 질투는 인간의 본성같음
아무리 억눌러도 어떻게든 열등감의 표출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수가 죽고 유태인을 학살하고 남녀간 혐오 등등
모두 열등감의 발현 아닐까요
시스템의 단속도 중요하지만 개인도 sns 의 부작용을 자각하고
사용을 조절하는게 필요합니다 적당하면 약이지만 과다하면 독이니까요
함께하는 시간보다 그리워하는 시간이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스타와 대중과의 관계에도 적용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을 규제하면 생기게 되는 수많은 부작용이 떠올랐기 때문이야.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느슨한 법적 책임과 익명을 무기로 인터넷은 점점 혐오만을 생산해 내고 있어.
정보의 바다는 쓰레기와 가짜 정보의 악취만 넘치고 그에 따른 결과는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지.
익명의 가면을 쓴 테러리스트들이 인터넷에 흩뿌린 똥덩어리에 맞아서 스트리머 모녀가 죽고, 배구 선수가 죽고, 일반 사람들까지 죽고 있어.
이제는 인터넷 사용에도 조금 더 책임을 물어야할 때가 온 것 아닐까?
익명이란 벽의 뒤에서 숨어있다고 책임도 지지않고 현실에서 하지못할 말을 아무렇게나 내뱉는 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할거같아요
아무리 억눌러도 어떻게든 열등감의 표출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수가 죽고 유태인을 학살하고 남녀간 혐오 등등
모두 열등감의 발현 아닐까요
시스템의 단속도 중요하지만 개인도 sns 의 부작용을 자각하고
사용을 조절하는게 필요합니다 적당하면 약이지만 과다하면 독이니까요
함께하는 시간보다 그리워하는 시간이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스타와 대중과의 관계에도 적용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어떤식으로든 선을 넘으면 안됨.
한번 선을 넘으면 그 다음엔 선이 있었는지도 모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