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노르웨이, 일본, 오스트리아가 의복 관련 규정으로 실격함 (독일은 예선에서 실격, 나머지는 결승ㅋㅋ에서...)
- 독일팀 전원 개인전에서 입었던 옷이랑 동일했음
- 다들 프로페셔널 선수들이고 월드컵에도 여러번 진출했으며 의복 관련 규정은 당연히 익히고 있음
- 노르웨이 선수가 인텁에서 의복을 잴 때 자기들에게 생전 취해본 적 없는 자세를 취하라고 했고 그 상태로 의복을 쟀다고 함
결승 1차 이후 의복 검사당하고 실격 처리된 후 본인 요청으로 결승 2차를 마저 뛰고 우는 타카나시 선수
심판들이 복장 측정할때 정상적인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고 함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과 절차 사용, 이전에 취해본적 없는 자세로 복장 측정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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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개인전할때 똑같은옷 입어서 메달까지 땄는데 이번에 실격됨.ㅋㅋㅋㅋㅋㅋ 판정기준이 오락가락함.
그리고 빙질이나 설질 자체도 구린지 예전 올림픽때와 다르게 쇼트트랙이건 스키건 여러 선수들 넘어지고 구르고 난리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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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은 짱꺠ㅅㄲ가 또 짱꺠짓 했다 하더라도(애초에 워낙 ㅂㅅ이므로..)
스포츠는 정말로 이와 별개로 공정해야 하지 않나?!
스포츠 정신이 있는데 이렇게까지 맛간 올림픽이 있던가..?!
저 한 경기, 한번의 도약을 위해서 4년동안 밥먹고 저것만 준비한 선수들이 있는데..?! 열불나네
존재 자체가 발암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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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거지만 15년전에 중국 배낭여행 갔다가
매우 좋지않은 경험을 한 뒤로 중국을 싫어했습니다.
이후 결과적으로 과거의 그 선택(반중의 감정)이 오히려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