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
언론에서 입닫고 못본척 하고 보도를 하더라도 중요뉴스로 다루지 않아서 그렇지 양극화가 이번 정권에서 많이 줄어들었다.
최하위층에 대한 지원도 많아졌고.
부동산 정책에서 실패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최대의 오점으로 남을 것이긴 한데
언론에서 떠들었던 것처럼 헬조선은 아니었다.
[@두르르]
전 위의 닉네임어렵다님이 말한 양극화를 줄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두르르님께서 해당 주장을 반박하신다는건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하여 시장을 가만히 놔두면 양극화가 줄어들거라고 생각하신다는건데..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민주당이 대선에서 진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민심을 읽는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이성적인 대중들은 답을 알고 있는 PC주의에 대해서 어느나라건 좌파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상한 결론을 내버리곤 하네요.
그리고 과감하게 해내길 바랬던 180석에서는 지나치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도, 스스로의 잘못이 드러났을땐 강경하게도 전혀 인정하지 않는 모습에서 많은 실망들이 있었죠.
전 이 두가지가 대선의 판도를 갈랐다고 생각합니다.
국힘에서 이러니 저러니 말이 나와도 이준석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을 공감해주고 의견을 나누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말 나온김에 부동산정책도 적어보자면 부동산정책을 5년안에 잡는다구요 ? 그게 가능했으면 이미 부동산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는 선진국에서 먼저 도입했을텐데, 그 어떤 나라의 그 어떤 위인을 데려와도 그건 불가능해요. 누군가가 세운 정책으로 인해 10년 20년 후에나 가능 할 일이겠죠.
[@아른아른]
인지지님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거기까지 가면 또 양 후보에 대해서 라던지 언론에 대해서는 너무 말이 길어지기만 하고 정리가 안되어서 생략하였습니다.
이준석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되 이후 그걸 잘 이용했다고 봐야죠. 없는 혐오감을 이준석이 불러일으킨것이라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준석은 대중의 합리적인 제시를 인용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별개로 이미 조성된 세대간, 성별간 갈등을 중재하여 적절한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 한 부분은 이번 정부의 패착이라고 봅니다. PC주의에 물들어버렸는지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라는 코드만 꽂히면 이미 조성된 제도들이나 다수의 합의를 부숴버리는 결정들로 갈등을 심화시키기만 했을 뿐이죠.
[@닉네임어렵다]
양극화가 줄어들긴 ㅋㅋㅋ문정부가 하는 최하층 지원 몇개로 줄어들꺼였으면 진작에 해결됐다.ㅋㅋㅋ그냥 코로나로 힘들어지니 최상위 부자들 빼고는 다 비슷비슷해진거지 재산 최하증이랑 최상의 격차 오히려 더 심해졌지 그뿐이냐 일반인 기준으로 몇십년씩 저축하고 모아서 월세 -전세-자가 가던 내집마련의 꿈을 산산조각냈는데ㅋㅋ부모지원없이 집사는 세대가 몇이나 될것같냐 에휴
왜들 싸워 우리나라 대통령중에서 잘한사람 누구있다고?
그냥 그래도 투표하는것야 우리가 무관심하면 일본처럼 될까봐 ㅋ 당연히 1번 아니면 2번이지 왜들 싸워 ㅋㅋ 민주당 국민의힘이 제일 힘이쌘 당이니까 당연히 여기에다 지지하지 ㅋ 나머지 당들 뽑으면 뭐해? 당들이 힘이 없어서 추진을 못하는데 ㅋ
나도 윤석열 겁나 싫어 ㅋㅋ 그래도 정치 잘하라고 기도하고 있어 ㅋ ㅅㅂ제발.....나도 이번에 국방부로 이사가는것오 기겁했어 ㅋ
다들 알잖아 ㅋ 국방부가 뭐하는곳인지 ㅋㅋ 미필새키들은 뭐하는곳인지 모르는지 ㅋㅋ 겁나 찬양하더라 ㅋㅋㅋ
그래 민주당 질한것 하나도 없고 뭐? 국민의힘도 잘한것 하나도 없어 ㅋ 둘다 뭐가 잘했는데? ㅋ 이번 윤석열이 개판으로 하면 또 다시 민주당 180석 되는것고 열심히 하면 국민의힘이 180석 되는것야 ㅋ 국민의힘 민주당 둘다 정신차려ㅋ
그리고 우리나라 언론들 썩었어 ㅋㅋ
뭐 10프로 차이 난다고?????? ㅋㅋㅋ 그리고 국방부로 이사가는데에 장단점 같은것 언론에서 크게 다뤄야지 ㅋㅋ 그래야 국민들이 아 이래서 이사가는것구나 그런데 이런 피해가 있구나 알지 ㅋㅋ
부자감세 서민증세
최하위층에 대한 지원도 많아졌고.
부동산 정책에서 실패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최대의 오점으로 남을 것이긴 한데
언론에서 떠들었던 것처럼 헬조선은 아니었다.
따라서 두르르님께서 해당 주장을 반박하신다는건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하여 시장을 가만히 놔두면 양극화가 줄어들거라고 생각하신다는건데..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민주당이 대선에서 진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민심을 읽는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이성적인 대중들은 답을 알고 있는 PC주의에 대해서 어느나라건 좌파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상한 결론을 내버리곤 하네요.
그리고 과감하게 해내길 바랬던 180석에서는 지나치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도, 스스로의 잘못이 드러났을땐 강경하게도 전혀 인정하지 않는 모습에서 많은 실망들이 있었죠.
전 이 두가지가 대선의 판도를 갈랐다고 생각합니다.
국힘에서 이러니 저러니 말이 나와도 이준석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을 공감해주고 의견을 나누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말 나온김에 부동산정책도 적어보자면 부동산정책을 5년안에 잡는다구요 ? 그게 가능했으면 이미 부동산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는 선진국에서 먼저 도입했을텐데, 그 어떤 나라의 그 어떤 위인을 데려와도 그건 불가능해요. 누군가가 세운 정책으로 인해 10년 20년 후에나 가능 할 일이겠죠.
정권 바꿔도 할말 없음 부동산도 그렇고
근데 기울어진 운동장도 존나게 한몫 했음
보도도 안하고 취재도 안하고 팩트체크 없이 부풀리기는 엄청나고
김건희나 장모건은 정말 찢 마누라 법카에 비교하면
그죄가 훨씬 더 압도적으로 높은데 언론이 눈귀닫고 플레이 했죠
특히 콜걸 관련 의혹이 존나 큰데 이야기도 안함
윤석열 막말도 그렇게 크게 보도도 안함
그리고 이준석이 공감해줬다기 보다 언론이 깔아놓은
가십거리에 남녀 혐오로 알차게 먹었죠
인류역사상 가장 쉽고 좋은게 갈라치기,이간질임
그걸 수년간 언론 기레기가 잘 만들어 놨죠
기레기가 소설 만들면 무지성으로 검증없이 카뮤니티나 카페에 퍼나르는
좀비들도 많고 여.야당 할거 없이 넷상 정화가 필요해보임요
이준석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되 이후 그걸 잘 이용했다고 봐야죠. 없는 혐오감을 이준석이 불러일으킨것이라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준석은 대중의 합리적인 제시를 인용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별개로 이미 조성된 세대간, 성별간 갈등을 중재하여 적절한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 한 부분은 이번 정부의 패착이라고 봅니다. PC주의에 물들어버렸는지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라는 코드만 꽂히면 이미 조성된 제도들이나 다수의 합의를 부숴버리는 결정들로 갈등을 심화시키기만 했을 뿐이죠.
19세기 공산당이 항상 그래왔지.
그걸 21세기 한국에서 실행. ㅋㅋㅋㅋ
그냥 그래도 투표하는것야 우리가 무관심하면 일본처럼 될까봐 ㅋ 당연히 1번 아니면 2번이지 왜들 싸워 ㅋㅋ 민주당 국민의힘이 제일 힘이쌘 당이니까 당연히 여기에다 지지하지 ㅋ 나머지 당들 뽑으면 뭐해? 당들이 힘이 없어서 추진을 못하는데 ㅋ
나도 윤석열 겁나 싫어 ㅋㅋ 그래도 정치 잘하라고 기도하고 있어 ㅋ ㅅㅂ제발.....나도 이번에 국방부로 이사가는것오 기겁했어 ㅋ
다들 알잖아 ㅋ 국방부가 뭐하는곳인지 ㅋㅋ 미필새키들은 뭐하는곳인지 모르는지 ㅋㅋ 겁나 찬양하더라 ㅋㅋㅋ
그래 민주당 질한것 하나도 없고 뭐? 국민의힘도 잘한것 하나도 없어 ㅋ 둘다 뭐가 잘했는데? ㅋ 이번 윤석열이 개판으로 하면 또 다시 민주당 180석 되는것고 열심히 하면 국민의힘이 180석 되는것야 ㅋ 국민의힘 민주당 둘다 정신차려ㅋ
그리고 우리나라 언론들 썩었어 ㅋㅋ
뭐 10프로 차이 난다고?????? ㅋㅋㅋ 그리고 국방부로 이사가는데에 장단점 같은것 언론에서 크게 다뤄야지 ㅋㅋ 그래야 국민들이 아 이래서 이사가는것구나 그런데 이런 피해가 있구나 알지 ㅋㅋ
겪어봐라 알게 되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