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웹소설 작가의 글 잘 쓰는 법

어느 웹소설 작가의 글 잘 쓰는 법



 

작가 강산


참고로 이거 적고 얼마 후에 정작 본인이 다른 작품'들'에서 대규모로 표절한게  걸려서 그동안 쓴 것들 모두 싹 다 내려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2022.08.26 12:42
하루키도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쓰는데 뭐. 머리로 생각만 하는거랑 실제로 쓰는거랑은 또 천지차이임. 또 쓸때는 잘 쓴것 같은데, 몇일 후에 읽어보면 개판인 경우도 많고, 쓰고 고쳐 쓰고 쓰고 고쳐 쓰고의 무한 반복이지.
디오빌 2022.08.26 16:47
창작은 고통이 수반됨. 흔히들 말하기를 좋은 음악과 좋은 글은 옛사람들이 다 갖다썼다고 함.
그럼에도 나만의 글과 작품이 나오는 건, 하루종일 거기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는 고통의 시간을 겪어야 나올까말까하는 듯...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821 자살 출동 다녀온 소방관이 전하는 메시지.blind 댓글+2 2022.09.05 14:36 5829 18
8820 태풍 힌남노 대비 창문 안전조치 제대로 하는 법 2022.09.05 14:36 4997 1
8819 이건 학력으로 거짓말 친 게 맞나요? 댓글+13 2022.09.05 14:25 5337 2
8818 한국 연예계에 한획을 그은 감자골 사태 댓글+3 2022.09.05 13:50 5898 13
8817 단 8분 만에 7,000조 원이 증발 댓글+3 2022.09.05 13:34 5287 3
8816 운전자들 대부분 개꿀로 느낀다는 시스템 댓글+5 2022.09.05 13:27 5234 3
8815 한 외과의사가 수술했던 알콜중독 환자 썰 댓글+2 2022.09.05 13:24 5044 5
8814 유튜버 슈카가 대한민국 출산율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 댓글+11 2022.09.05 13:16 5024 6
8813 중국 표절겜에 극대노한 닌텐도 댓글+7 2022.09.05 13:14 4952 7
8812 어느 집 제삿상 댓글+6 2022.09.05 13:13 4528 4
8811 세계가 주목 중인데 이상하리만치 자국 정치권에서 다루지 않는 문제 댓글+2 2022.09.05 12:19 4697 2
8810 70대 누님을 사랑한 60대 스토커ㄷㄷ 2022.09.04 17:11 6332 0
8809 사우디아라비아 빈 살만 왕세자(MBS)는 얼마나 위험한 인물인가? 댓글+4 2022.09.04 13:57 5552 2
8808 BTS 10만 관중 콘서트 사태 현재까지 총정리 요약 댓글+6 2022.09.04 12:25 5878 12
8807 부동산 전문가가 많은 윤정부 댓글+2 2022.09.04 12:24 5310 5
8806 빅토리아 호수의 비극 댓글+6 2022.09.04 12:21 556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