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908593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숨진 B씨는 홀로 살면서 주변과 교우 관계가 활발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가족은 '오빠'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흐음... 합리적 의심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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