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 쭉 봤는데 보안시설이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는 알수 없고 쓰면 위법임. 그러나 대략적인 위치는 파악할수 있게
설명되어 있는 것은 맞음. 어디쯤 있다 이정도는 다른 나라에서도 대략 알고 있을거라고 봄.
나 군대에서도 실시간으로 습도, 풍향 다 계산하면서 북한 기지 및 벙커에 항상 조준해두고 있었음.
적어도 나 군생활 했을때는 그랬음. 북한 군인들 동향도 실시간으로 위치 파악해서 보고했음.
즉 이런 발언으로 외국의 비웃음은 사겠지만 특별히 그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준것은 아님.
그런데 그것을 언론에서 직접 설명한것 자체가 문제라고 봄.
이렇게 말하면 욕을 먹겠지. 안보위협을 국민이 느끼겠지 라는 생각을 안하고
발언 했다는 것은 명백함. 발언하기 전에 분명 누군가가
말려야 했는데 말하게 그냥 뒀다는 것은 주변에 그만큼 사려깊은 인물은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누군가 말렸는데
무시하고 발언한 것이라면 윤석열이란 사람이 남의 말은 전혀 안듣는 것 일수도 있음..
문제는 사람은 바뀌기가 힘들고 앞으로도 어떤 선택을 하던지 독단으로 흐르거나 사려깊은 결정은 내리지 못하는 인물일수도
있겠다는 의심이 든다는 것임. 아마 대통령 당선되면 이렇게 하려고 미리 생각해두고 있었을텐데 .... 말하면 욕먹으니까
당선되고 말바꾸는게 상당히 쎄함...그 반증으로 국정지지도는 역대 최하이고..
말도 안되는 호도는 자중해야겠지만 , 윤석열이란 인물이 어떤 인물인가라는 점을 알아가는 면에서 이번 사건은
긍정적이지는 않음
예전에 윤석열이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 라고 말했을때 사람들이 정의의 검사 이런 이미지로 생각하던데
내가 제일 먼저 떠올렸던 것은 파시즘임.
극우 보수 전체주의 , 개인보다 국가가 우선하는 시대는 독재가 바탕이 되서 운영되는데
당선되고 나서 첫번째로 시행하는 정책이 국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자신의 집권을 위한 이벤트라는 것에서
난 이번 정권에서 민주주의와는 다른 무언가를 실행하려는 시도가 있을거라고 예상됨.
이명박이 자본주의 체제의 초고수로써 돈으로 사람을 비참하게 했다면, 이번 정권은 권력을 휘두르는데 초고수임..
공소장으로 사람 피를 말리는 방법을 쓸 것 같음.
백악관 벙커도 검색하면 나오는데 머리 깨져서 뇌수 철철 나와도 눈가리고 귀막고 있으니 ㅉㅉㅉ
그리고 거기에 벙커 없으면 그게 더이상한거고 벙커 깰만한 미사일이 ㅈ만한거도 아니고 뭔 정밀 타격이야
그리고 어딜 검색해봐야지 저렇게 사진에 친절하게 벙커 위치가 나옵니까? 백악관 벙커? ㅋㅋ
네이버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ㅠ
2012년에 이미 벙커위치 발표했는데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다. 선동이 진짜 개미친거같네
실드 칠걸 쳐라. 일단 지들 손으로 뽑아는 놨는데 이건 뭐 선거유세 때보다 점점더 하는짓이 ㅄ인데 이걸 실드를 쳐야하나 말아야하나 자괴감 드는데도 어떻게든 실드 한번 쳐보려고 발악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되어 있는 것은 맞음. 어디쯤 있다 이정도는 다른 나라에서도 대략 알고 있을거라고 봄.
나 군대에서도 실시간으로 습도, 풍향 다 계산하면서 북한 기지 및 벙커에 항상 조준해두고 있었음.
적어도 나 군생활 했을때는 그랬음. 북한 군인들 동향도 실시간으로 위치 파악해서 보고했음.
즉 이런 발언으로 외국의 비웃음은 사겠지만 특별히 그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준것은 아님.
그런데 그것을 언론에서 직접 설명한것 자체가 문제라고 봄.
이렇게 말하면 욕을 먹겠지. 안보위협을 국민이 느끼겠지 라는 생각을 안하고
발언 했다는 것은 명백함. 발언하기 전에 분명 누군가가
말려야 했는데 말하게 그냥 뒀다는 것은 주변에 그만큼 사려깊은 인물은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누군가 말렸는데
무시하고 발언한 것이라면 윤석열이란 사람이 남의 말은 전혀 안듣는 것 일수도 있음..
문제는 사람은 바뀌기가 힘들고 앞으로도 어떤 선택을 하던지 독단으로 흐르거나 사려깊은 결정은 내리지 못하는 인물일수도
있겠다는 의심이 든다는 것임. 아마 대통령 당선되면 이렇게 하려고 미리 생각해두고 있었을텐데 .... 말하면 욕먹으니까
당선되고 말바꾸는게 상당히 쎄함...그 반증으로 국정지지도는 역대 최하이고..
말도 안되는 호도는 자중해야겠지만 , 윤석열이란 인물이 어떤 인물인가라는 점을 알아가는 면에서 이번 사건은
긍정적이지는 않음
예전에 윤석열이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 라고 말했을때 사람들이 정의의 검사 이런 이미지로 생각하던데
내가 제일 먼저 떠올렸던 것은 파시즘임.
극우 보수 전체주의 , 개인보다 국가가 우선하는 시대는 독재가 바탕이 되서 운영되는데
당선되고 나서 첫번째로 시행하는 정책이 국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자신의 집권을 위한 이벤트라는 것에서
난 이번 정권에서 민주주의와는 다른 무언가를 실행하려는 시도가 있을거라고 예상됨.
이명박이 자본주의 체제의 초고수로써 돈으로 사람을 비참하게 했다면, 이번 정권은 권력을 휘두르는데 초고수임..
공소장으로 사람 피를 말리는 방법을 쓸 것 같음.
근원적인 질문 하나만 합시다 . .
정부수립이후 경무대로 출발하여 지금의 청와대까지 75년간 국가수반이 안전하게 집무하는 인프라가 모두 갖추어진 장소를 버리고 하루아침에 국방부와 합참이 위치한 장소로 옮기는 진짜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