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도우미 부른 거 들킨 남편

노래방도우미 부른 거 들킨 남편





 

저 정도면 남편이 평소에 잘한 듯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2.08.11 13:05
2차 간거 아니면 어느정도 이해해 줘야 하지 않나 싶다.  물론 문화부터 바뀌어야 맞는거겠지만..
타넬리어티반 2022.08.11 13:36
애초에 성매매 업소나 룸싸롱을 가면 갔지 일반 노래방가서 도우미랑 2차 가는 경우가 있냐 거의 없지. 대부분 자의가 아니고 손 윗사람이나 회사 관련 사람들 만나서 억지로 끌려가서 불러서 놀게되는 경우도 많을텐데, 그리고 골프 치러 다니고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모임 많고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저런거 피하기 힘들고 사람 성향 자체가 그런거임.
박부장 2022.08.11 14:10
어딜 갓냐가 다른데 그냥 동네 노래방은 미시들이 와서 말 그대로 노래부르고 맥주먹고 쪼물딱 하는게 단데
유흥가 노래광장만 가더라도 젊은 아가씨들이 들어오는데 파트너 정해지면
옆에 앉자마자 일딴 거시기 빨아주고 시작하지..
김밥이이 2022.08.11 18:21
[@박부장] ㄷㄷㄷㄷㄷ내가 끌려간곳은 쪼물딱ㅋㅋㅋ근데 못만지겠더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652 너는 "일개장관", 나는 "일국장관" 댓글+6 2022.08.23 10:22 5415 19
8651 무역적자 근황 댓글+18 2022.08.23 09:45 4598 6
8650 최근 발의된 '녹취 금지법' 통과되면 안되는 이유 댓글+11 2022.08.23 05:00 4790 3
8649 200만원짜리 명품 유모차의 진실 댓글+4 2022.08.23 04:59 5162 5
8648 흉기로 또래 여성 눈 찌른 10대 여성 댓글+4 2022.08.23 04:55 4470 0
8647 BHC 가맹점주의 울분 "팔면서도 소비자들껜 죄송합니다" 댓글+6 2022.08.22 23:40 4885 5
8646 과다 투약 모른 척 “기도할게요”…수간호사에 살인죄 검토 ㄷㄷㄷ 댓글+7 2022.08.22 23:18 4461 3
8645 치과 신경 치료 견적 보고 터키행 티켓 끊은 미국인 댓글+2 2022.08.22 23:13 4600 4
8644 이게 국회의원? 댓글+21 2022.08.22 22:59 5100 8
8643 국내 주요 놀이동산의 운영사는 누구일까? 댓글+3 2022.08.22 16:50 5162 6
8642 완판까지 11년이 걸렸던 아파트 미분양의 전설 댓글+5 2022.08.22 16:48 5040 2
8641 동네 반찬가게에서 중국산 깻잎+담배꽁초 댓글+1 2022.08.22 15:31 4481 1
8640 서울대 꼴지 VS 지잡대 수석 댓글+33 2022.08.22 12:24 6416 9
8639 여학생한테 차량 테러 당한 차갤러 댓글+12 2022.08.22 12:22 5411 0
8638 국민은행 진짜 속터지네.blind 댓글+7 2022.08.22 12:17 5134 1
8637 연쇄살인마 유영철의 글씨체와 그림 댓글+5 2022.08.22 12:11 497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