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느 사회던 관습은 무시하기 어렵다고 본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여자들도 겁나 많고,
이런 기사 보면서 "이래서 결혼안하지 ㅋㅋ" 이러고 자위질 할 시간에,
밖에나가서 사람을 만나라...
성별갈등 역대 갈등 최고조인 사회에서
이런 기사 하나 띡 퍼온다는 건, 갈등 조장하려는 의도로밖에는 안보인다.
인간적으로 너무 노골적이지 않냐??
근데 분명 주위에 정상인 여성들도 있긴하지만 남성을 상대로 취집,신분상승 이런 생각하는 여성들도 많긴함. 그러니 '퐁퐁남'이라는 단어도 나온거고ㅋ이런 기사들이 갈등을 더 악화시키는 것도 있겠지만 오히려 나는 더 많이 다뤄져야한다고 생각함. 그래야 우리 부모님 세대들도 심각성을 느끼고 생각도 바뀌어질꺼고 남녀평등을 외치는 시대에 선택적 남녀평등이 아니 진정한 평등으로 가지 않을까???그에 따른 피해도 많겠지만 애초에 정부가 한쪽 성으로 너무 치우치기 시작한 것부터가 가장 큰 잘못임
그리고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여자들도 겁나 많고,
이런 기사 보면서 "이래서 결혼안하지 ㅋㅋ" 이러고 자위질 할 시간에,
밖에나가서 사람을 만나라...
성별갈등 역대 갈등 최고조인 사회에서
이런 기사 하나 띡 퍼온다는 건, 갈등 조장하려는 의도로밖에는 안보인다.
인간적으로 너무 노골적이지 않냐??
워낙 여자들도 결혼 연령이 올라가서 그런것 같고, 오히려 나이차이 별로 안나면 여자가 돈 더 많이 모아서 결혼하는 경우도 많이 봤고, 여자가 마련한 전셋집에 남자가 들어가서 사는 경우도 많음.
뭐 다른 지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서울 30대 중후반 결혼하는 커플 기준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는게 느껴짐. 오히려 결혼할때 집이나 돈문제로 다투는 집안 보면 젊은 세대의 문제라기보다는 부모님들 선에서 남자가 집은 해와야지같은거 강요하면서 다툼이 시작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