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지]
ㅋㅋㅋ 남녀 혐오와 갈등은 이준석이 한게 아니지ㅋㅋㅋ오히려 잘못된 부분에 대해 문제 제기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자고 한건데ㅋㅋㅋ문통 초기부터 페미대통령이라면서 여성쪽에 힘을 기울였고, 여가부와 페미들은 '여성이 피해자다. 약자다.' 라는 프레임 들고 감성으로 호소하면서 취한 이득으로 인해 오히려 남성들이 역차별 받게 되니 이준석은 그 부분에 대해 팩트체크하고 문제점 제시했을 뿐인데 ㅋㅋㅋ 그리고 평소에 조용히 있던 남성들도 본인들에게 피해가 직접적으로 오니 나선 것이고 ㅋㅋㅋ 남녀 갈등의 시작이 어딘지부터 생각을 하셈 ㅋㅋㅋ
그렇다고 윤석열 돈도 아니고 굳이 안해도될 이사 하면서 세금 가져다 쓰겠다 하고 국민들 대다수가 반대하는데 이렇다 하게 설득 없이 이렇게 하겠다고 통보하고 불통행보를 보이는게 정상이냐?? 협조 좋아하네 .. 박근혜 때 있는 자료 없는 자료 다 삭제하고 갔던거는 그것도 협조냐??
남녀갈등을 부추기고 부풀린 원흉 중 한 명인 이준석. 역겹네.
쟤가 무슨 20~30대를 대표하냐? 펨코를 대표하겠지.
그리고 당연히 문재인 돈이 아니지. 그럼 윤석열 돈이냐?
세금인데 국회 통해서 예산안 확정 받고 써야지.
주둥이만 열심히 턴다고 불법이 합법이 되는 줄 알어.
[@yanbal]
정말 몰라서 묻는거야?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거야?
빈부격차를 줄이지 못하는 정치권은 반성해야 한다는 주장과 동시에 모든 갈등을 남녀갈등에만 주목시키는 행동을 동시에 하는게
얼마나 이율배반적인지 꼭 누군가 말해줘야만 아는거야?
남녀간의 불공정한 점이 있다면 당연히 담론을 형성하고 고쳐나가야지.
그런데 젊은 층이 느끼는 불공정함이 단순히 남녀간의 사회적 인식에서만 나오는 걸까?
아니지, 오히려 비기득권이 다수인 젊은 층들은 기득권에 의해 빼앗긴 기회가 훨씬 많지.
국가의 경제력은 발전하는데 젊은 층들이 부여받는 사회적 자원은 점점 줄어들어만 가잖아.
갈수록 작아지는 파이를 부여잡고 한남들 때문이니 페미들 때문이니 하면서 아둥바둥 싸우고 있잖아.
그런데도 선거를 비롯해 방송, 심지어 유튜브까지 온갖 담론의 장에서는 젊은 층의 남녀갈등만을 주목하지.
덕분에 정작 중요한 기득권과 비기득권간 사회적자원의 분배에 대한 고민은 내팽개쳐졌잖아.
누구보다 더 당사자들인 20~30대들이 남녀간의 갈등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한 책임이
바로 언론과 정치인들에게 있는 거야. 그런 프레임을 만들어낸 대표적 인물들 중 한명이 이준석인거라고
과연 내가 대가리가 깨진 40대 스윗남이라 이런 주장을 하는걸까?
나도 평범한 직장생활 하는 30대 남자고 남자에 대한 역차별을 느끼고 있어.
그럼에도 남녀간의 불공정만큼 중요한, 아니 그보다 훨씬 중요한 사항인 사용자/노동자의 불균형,
다주택자/무주택자의 불균형, 수도권/지방의 불균형 등에도 젊은 층이 관심을 가지고 더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야 우리가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기대할 수 있고 지금 당장 힘들다 하더라도 미래세대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이래도 이준석이 20~30대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이라고 그의 주장 모든 것을 옳다고만 하는 것을 과연 지지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자신이 하는 행동이 대깨문이라고 비하하던 집단과 같이 편협한 행동은 아닌걸까?
자신의 신념이 담긴 주장이 그저 일부 언론이나 기득권이 만들어낸 프레임에 갇힌 주장은 아닌걸까?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리가 스스로 그렇게 혐오하는 페미와 같이 반지성적인 것은 아닐까?
젊은 층들이 스스로 고민하지 않으면 정치인들을 100번 교체해도 아무 의미가 없어.
또 또 또 갬성 자극으로 랄지 한다
했냐 안했냐 ? 난 그게 궁금 하다
무슨 이준잣대가 팩트체크를 해 ㅋㅋㅋ 선동만 개 오지게 했지 ㅋㅋ
이용하기 좋으니 계속 앉혀놓을 것인가
어찌될지 궁금하구만 ㅋㅋ
그럼 니돈이냐 국민돈이니까 허락받고 쓰라고 ㅋㅋ
이준석은 확실히 감을 잃은거같다
비디오로 약점 잡힌건지 대충 질러대네
뭐라도 해서 본인인지도 올려야될 상황입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하는지 도저히 알 수 없게 되는 상황을 같다고 보는 건가
보다못해 답답해서 나왔을까 아니면 한자리라도 해보려고 다시 친한척일까
사견은 안붙였으면 하네요
준석이가 행복해보인다. - ㅂㅅ
쟤가 무슨 20~30대를 대표하냐? 펨코를 대표하겠지.
그리고 당연히 문재인 돈이 아니지. 그럼 윤석열 돈이냐?
세금인데 국회 통해서 예산안 확정 받고 써야지.
주둥이만 열심히 턴다고 불법이 합법이 되는 줄 알어.
빈부격차를 줄이지 못하는 정치권은 반성해야 한다는 주장과 동시에 모든 갈등을 남녀갈등에만 주목시키는 행동을 동시에 하는게
얼마나 이율배반적인지 꼭 누군가 말해줘야만 아는거야?
남녀간의 불공정한 점이 있다면 당연히 담론을 형성하고 고쳐나가야지.
그런데 젊은 층이 느끼는 불공정함이 단순히 남녀간의 사회적 인식에서만 나오는 걸까?
아니지, 오히려 비기득권이 다수인 젊은 층들은 기득권에 의해 빼앗긴 기회가 훨씬 많지.
국가의 경제력은 발전하는데 젊은 층들이 부여받는 사회적 자원은 점점 줄어들어만 가잖아.
갈수록 작아지는 파이를 부여잡고 한남들 때문이니 페미들 때문이니 하면서 아둥바둥 싸우고 있잖아.
그런데도 선거를 비롯해 방송, 심지어 유튜브까지 온갖 담론의 장에서는 젊은 층의 남녀갈등만을 주목하지.
덕분에 정작 중요한 기득권과 비기득권간 사회적자원의 분배에 대한 고민은 내팽개쳐졌잖아.
누구보다 더 당사자들인 20~30대들이 남녀간의 갈등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한 책임이
바로 언론과 정치인들에게 있는 거야. 그런 프레임을 만들어낸 대표적 인물들 중 한명이 이준석인거라고
과연 내가 대가리가 깨진 40대 스윗남이라 이런 주장을 하는걸까?
나도 평범한 직장생활 하는 30대 남자고 남자에 대한 역차별을 느끼고 있어.
그럼에도 남녀간의 불공정만큼 중요한, 아니 그보다 훨씬 중요한 사항인 사용자/노동자의 불균형,
다주택자/무주택자의 불균형, 수도권/지방의 불균형 등에도 젊은 층이 관심을 가지고 더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야 우리가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기대할 수 있고 지금 당장 힘들다 하더라도 미래세대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이래도 이준석이 20~30대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이라고 그의 주장 모든 것을 옳다고만 하는 것을 과연 지지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자신이 하는 행동이 대깨문이라고 비하하던 집단과 같이 편협한 행동은 아닌걸까?
자신의 신념이 담긴 주장이 그저 일부 언론이나 기득권이 만들어낸 프레임에 갇힌 주장은 아닌걸까?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리가 스스로 그렇게 혐오하는 페미와 같이 반지성적인 것은 아닐까?
젊은 층들이 스스로 고민하지 않으면 정치인들을 100번 교체해도 아무 의미가 없어.
내가 이준석을 비판하는 이유에 대해 이래도 못 알아듣겠다면 그냥 포기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