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女여행객 신체 더듬고 성행위 요구

한국인 女여행객 신체 더듬고 성행위 요구


 

실시간으로 생중계된 영상을 보면 접근해온 남성은 A씨의 손을 잡더니 들어올려 자신의 입에 가져다고 손등에 입맞춤했다. 당황한 A씨는 초록불이 들어온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남성에게 “잘 가라”며 영어로 인사했다. 


그러나 남성은 이후에도 따라붙으며 튀르키예어로 계속 말을 걸어왔다. A씨가 “튀르키예어는 못 한다”며 못 알아듣겠다는 의사를 표현하자 남성은 음란한 손짓을 해보였다. 


남성은 A씨가 호응하지 않자 카메라를 보고 있던 A씨의 뒤로 가더니 엉덩이를 만진 후 자리를 떠났다. 


법정에 출석한 피고인은 “여성이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오해가 있었다”며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아내 생각만 한다”는 말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그러나 피고인에게 여러 차례 동종 전과가 있으며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점 등을 고려해 감형 없는 징역 4년을 선고하고 구금 상태를 유지하도록 명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66338?sid=104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08.17 20:54
여자 혼자 해외여행 좀 가지마라.진짜 너무 위험하다.인도가서 성추행으로 끝난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세상이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58 "설거지시켰다고 '결혼 후회된다'는 남편…'나도 후회된다' 해버렸다" 댓글+3 2025.07.11 2748 2
19757 계속 파묘되는 네이버 작가들 댓글+7 2025.07.11 3509 5
19756 현재 한국 바다 상황 댓글+1 2025.07.11 3176 6
19755 병원에서 태움하는 간호사 퇴사시킨 환자 댓글+3 2025.07.11 2607 6
19754 "사장님, 엔초 어디 갔나요"…'초콜릿 아이스크림' 사라진 이유 댓글+1 2025.07.11 2521 4
19753 경찰입니다 아파트 돌며 쾅쾅…"절대 문 열지 말라" 2025.07.11 2451 3
19752 와이프에게 아버지의 전화요구 미치겠다 댓글+12 2025.07.11 2455 1
19751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8 2025.07.10 3553 63
19750 혐) 우크라이나 최악의 살인마 근황 댓글+5 2025.07.10 4110 19
19749 한국에서 있었던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 찔러죽인 사건 댓글+3 2025.07.10 2881 9
19748 '금강 물놀이 실종' 20대 4명 모두 사망…화장실 간 친구 1명만 … 댓글+3 2025.07.10 2649 3
19747 "씩씩한 10대 소녀였는데" 광주 추락사고 피해자가 테니스 유망주였다… 댓글+3 2025.07.10 2227 3
19746 "전북의 코스트코"라고 불리는 최대급 매장 댓글+3 2025.07.10 2694 1
19745 호통 판사' 입에서 터진 '한남충'… 법정 품격 논란 댓글+4 2025.07.10 2019 3
19744 현재 ㅈ됐다는 유튜브 불펌쇼츠 시장 근황 댓글+7 2025.07.10 3163 10
19743 '무죄 확정' 박정훈 대령, 해병대 수사단장 복귀 댓글+1 2025.07.10 170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