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달만에 식탐때문에 이혼하고싶어요

결혼 3달만에 식탐때문에 이혼하고싶어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캬캬캬캬캬이이이 03.20 13:26
남편꺼 따로 사다놨고
남은 하나는 선물할거라고 신신당부했는데도
처먹은 정도면..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나오는
돼지로 변한 엄빠 수준 아닌가?!

ㄹㅇ 역겹네..;; 걸신들린건가..;;
맘모리 03.20 16:43
걸신 들려도 눈치는 봐가면서 걸신들리지 저건 그냥 아무 눈치 1도 안보고 쳐먹는건데 결국 지밖에 모르는 거임 살아봐라 후회의 연속이지 평생 지만 챙기는 스타일입니다. 우리 아버지가 저러거든요 못고쳐요
미루릴 03.20 19:29
고쳐쓰는거 아니다. 사람은.
후딱 포기하고 이혼해야지.
명반 03.20 20:32
사람이 아니잖아. 짐승하고 결혼한건가...
SDVSFfs 03.21 10:44
저런 종자 겪어봤는데 문득문득 죽이고 싶음..그래서 걍 연끊었음
Coosko 03.21 11:57
빨리 헤어지는 게 답이다...
먹는 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만 생각하고 자제력 제로다....
제목만 보고는 뭐 이런 일로 했다가.. 내용 좀 읽고는 그냥 이해 된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6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3844 0
18785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7 2025.03.30 4307 3
18784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4289 7
18783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3528 1
18782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댓글+1 2025.03.30 3976 4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7606 12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 2025.03.28 7410 5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6342 10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3 2025.03.28 6397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댓글+1 2025.03.28 5327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5828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3943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 2025.03.28 3597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 2025.03.28 4179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5 2025.03.28 5366 12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 2025.03.28 370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