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이 높다는 사례로 대기업 월급쟁이를 드는거 자체가 우물안 개구리임. 진짜 소득이 높은 사람들은 월에 몇천을 벌지. 그리고 월급쟁이들은 잘 모르고 인정하기도 싫어하지만 생각보다 월에 몇천 버는 사람이 굉장히 많음. 월급쟁이는 어디 무슨 대기업 임원 아닌 이상 잘 번다고 해봐야 연봉 1억에서 1억 5천 정도밖에 못버는데. 세후 수령액 기껏 천만원 될까 말까 할텐데, 4인가족 기준으로 쓰자면 결코 넉넉하지 않음.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부자들이 여유 자금이 많은 이유가 재벌도 아니고 뭐 잘번다고 매끼마다 오마카세 스시 먹는거 아니니깐, 사람이 기본적으로 쓰는 돈은 크게 차이가 없는데 그 기본적인 생존 지출에 쓰는 돈을 넘게 벌기 시작하면, 나머지는 개인의 취향에 달려있는 소비라서, 나는 맨날 옷사고 차바꾸고 전자제품 사고 매일 외식하고 다닌다는 사람 아니고 평범하고 소박하게 사는 사람일수록 일정 연봉을 넘어가면 쌓이는 돈이 많아지는 것 같음. 물론 일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쓸 시간이 없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건 사실 연봉과 관련된 접근은 아니니깐.
제일 중요한게 빠져군요 소비 할려면 시간 이 있어야 하는데 보통 고연봉 받는 사람들 근무시간 보면 보통퇴근 9시고 야근이 12시 입니다 휴일 날은 잠 자기 바쁘거나 인맥 다질려고 골프 나가고 그런데 무슨 돈을 쓰나요 많이 모아서 집사는데 사니까 (집값이 오르고) 보여주기 위해서 좋은 차를 사니 (외제차 들만 수입하고) 그러는 거지
이게 경제학 기본인데 ㅋㅋ
어느정도 공감하는게 업무할때 입을 작업복, 4계절 출퇴근용 외투도 회사에서 나옴. 코로나 기간동안 마스크 계속나와서 따로 잘 안사고, 이번에 자가진단 키트도 나옴. 탕비실에 간식있고 캡슐커피 있어서 일하면서 밖에 카페 잘 안감. 1년에 한번씩 3박4일 호텔이나 리조트 무료이용권 나옴. 회식과 별도로 친목의 목적으로 친한직원들하고 밥먹는 비용도 나옴 등등등 사소하지만 확실히 일상생활에 돈나가는 부분을 회사서 해주니 내돈이 좀 덜나가는 부분이 있음
나오는것도 나오는거지만, 소득에 따라서 소비가 가능한 영역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고 공통적인 부분이 있고, 그런거죠 .. 그래서 엥겔지수처럼 소득이나 자산이 적은 사람들이 대부분 식비에 대한 지출 비중이 높은게 그게 필수적인 부분도 있지만, 상위에서의 소비를 해서 채울수 있는 쾌락적인 부분 취미적인 부분을 먹는 것에서 오는 쾌락으로 채우고 있는 부분이 있는거죠 .. 상위 소득자들이 여행을 다니거나 골프를 칠 때 여행이나 골프 할만큼의 돈은 없는 사람들이 다른 소비를 많이 하는 것처럼 ..
사람만나는거 좋아하면 친구든 모임이든 나가면서 돈쓰는거 순식간이고
취미생활에 돈쓰는것도 순식간이고
집에서 쉬는게 좋은사람은 돈 안쓸꺼고...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부자들이 여유 자금이 많은 이유가 재벌도 아니고 뭐 잘번다고 매끼마다 오마카세 스시 먹는거 아니니깐, 사람이 기본적으로 쓰는 돈은 크게 차이가 없는데 그 기본적인 생존 지출에 쓰는 돈을 넘게 벌기 시작하면, 나머지는 개인의 취향에 달려있는 소비라서, 나는 맨날 옷사고 차바꾸고 전자제품 사고 매일 외식하고 다닌다는 사람 아니고 평범하고 소박하게 사는 사람일수록 일정 연봉을 넘어가면 쌓이는 돈이 많아지는 것 같음. 물론 일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쓸 시간이 없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건 사실 연봉과 관련된 접근은 아니니깐.
이게 경제학 기본인데 ㅋㅋ
일반론적이지도 않고 뭐가 경제학 기본이라는 건지
인맥 다질려고 골프치고 밥먹으러 다니는건 누가 공짜로 시켜주냐?
외제차 누가 대신 사주고?
너는 달에 골프에 고정비 120씩 쓰는게 돈 적게 쓰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