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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때 해병대는 그냥 군복입은 미친개 양성소였음
서른 정도 지나야 제정신 돌아옴
해병 훈단에서 나라에 대한 충성보다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것이
부모에 대한 효다
아무리 막장 씹썌끼라도 패드립은 상상도 못했다
선임이 아무리 씹썌끼여도 휴가나갈땐 뭐 하나 더 챙겨서 보내고 그러는게 당연했었는데
천기 이후로 해병은 죽었다 씨뱔
졸 패버리면 다른부대로 보내줄건데 안타깝다.
귀신잡는 해병대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막상 총기난사 때도 부대 전체가 다 같이 합심해서 막은 게 아니라 각자도생하겠다고 빤스만 입고 튀었고
생활관 내부에서 갓 전입온 이병이 총기난사하지 못하게 붙잡고 몸싸움하는 동안
선임들은 뒤에서 벌벌 떨면서 지켜만 봤던 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