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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외교부와 국방부 선택지로만 놔도, 굳이 벙커나 통신장비같은게 훨씬 이전이 까다롭고 비용도 많이 들며 청와대에서 거리도 더 먼 국방부를 고른다는게 이해가 안감. 처음부터 그냥 용산으로 정해진것처럼 진행되고 있는거에 위화감이 드는게 정상.
건진법사 천공스승 ㅈㄴ용하지 않냐 ㅋㅋㅋㅋㅋ
아무리 윤석렬이 개똥이라지만
하라는대로 하니까 됨 ㅋㅋㅋㅋㅋㅋ
개 극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
이제껏 이 세상에 용하다는 도사 무당 점쟁이 하고 많은데 끝까지 맞추는 인간 본 적 있냐?
예전에도 누구 대통령 당선을 맞췄다던지 김일성 사망을 예견했다느니 하는 인간들 많았음.
이게 ㅈㄴ 쪽팔린 일인게,
트럼프가 점성술사가 시키는대로 해서 당선됐다느니 그래서 백악관을 옮긴다느니
바이든이 샤먼이 점지해준 대로 전쟁을 시작하고 부대를 옮긴다는 뉴스가 나온다고 생각해봐.
아오 ㅆㅂ 진짜...
지금 2022년 한국은 그게 현실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일보 페북 댓글보면 딱 이정도가 울나라에 맞는 정치 아닌가 라며
생각이 들정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