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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가 어떻든간에 탈영은 아니다.
어디서 좀 들어본 시나리오 같은데...?
부사관한다고하면 안좋게 보는 시선은 저 근무할때도 있었어요
전입 갔을때 없었는데 부사관 지원했다가(아마 부사관 후보생하다가 퇴소당한듯?) 다시 온 선임있었는데
기수열외까지는 아니고 그 윗 선임들이 놀리거나 갈구던 기억이 있네요
부사관 지원하는걸 기리까시 라고 하는데 치면 나올듯
저희부대는 딱히 그런건 없었음
조금만 참으면 전역해 버리는 애들이고, 그 상태에서 1년만 지나면 무시할 사람들이 다 전역 해 버리고 없는데 뭐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