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도 억지인게 개신교 측에서 정치권에 줄서기 시작한게 노무현 정부 때부터 였음.
당시 소득이 발생하는 곳에 과세한다는 방침으로 교회, 성당, 사찰에서 받는 기부금에 세금을 매기자는 논의가 나왔고 불교계와 천주교 측은 조건부 동의, 가장 반발한건 교회 개신교 집단.
개신교 집단이 만든게 그 유명한 '어버이연합' 이들이 시위를 가장한 욕지거리를 노무현 정권에 퍼붓고 갖은 조작과 선동질을 일삼았음. 교회 수입에 과세하자는 발상도 용납할 수 없다는 인간들. 만약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면 왜 재물이 필요한가? 기부금이 과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쓰인다면 명세서를 공개하고 과세가 부당함을 밝히면 되는거지. 왜 발작할까?
이유는 잘 알고 있을 것임. 교회는 종교집단이 아니고 자영업 집단이니까, 그들이 파는 것은 성경과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과 교훈이 아니라는 방증일 뿐. 그럼 다른 종교는 어떨까? 불교 측도 교회만큼은 아니지만 양아치 사이비들이 많이 있음. 영화 [달마야 놀자]의 모티브는 5공시절 삼청교육대를 피해 산으로 도망간 조폭 이야기임. 스님이 억대 외제차에 롤렉스 시계 차고 다니는 경우 종종 봤을 것임. 다만 개신교처럼 어버이 연합같은 쓰레기 이익집단은 만들지 않았을 뿐.
결론을 대신해 내 생각은 굳이 종교를 가질 필요가 있나임. 성경이든 불경이든 꾸란이든 각자 원하는 대로 읽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걸 실천하면 그만임. 굳이 떼로 다니면서 시끄럽게 할 이유를 모르겠음. 명동 한복판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외치고 1호선 지하철 안에서 다른 종교와 다른 교회까지 욕하면서 우리 교회 나오면 구원받는다고 악 쓰는 사람들... 과연 그리 해야 자기 인생을 사는건가? 그냥 안스럽고 불쌍한 인간들...
자신들의 잘못은 티끌도 없고 남의 의혹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행태...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을까요? 그게 우리 사회와 정치의 현실이라면 우리는 헬조선에 살고 '소돔과 고모라'의 미래를 향해 가고 있는 걸까요?
목사가 신천지, 무당가지고 욕하는게 웃긴게,,, 그러면 동성연애 쭉쭉 밀어줄때도 욕했겠지 그 목사는???? 그런관점으로 보면 지금 야당이든 여당이든 목사적 관점에서 접근할수 있는 당이 있나???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면, 둘다 썩어빠진 정치판인데,,,, 목사가 한쪽 집회에 가서 저러고 있다는게 참,,,,,
좌파 목사는 목사가 아니지.....
신천지 핑계.. 민주시민?
민주란 말로 가장한 공산 사회주의를 지지하고 가르치는 교회 목사는
진정한 기독교인 아니지... 선동 그만....
좌.우파거리는 인간치고 내가 제정신을 못봤는데
얼마나 무식한지
특징으로는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로 알고 있더라 ㅎㅎ
하나님께 매일 기도하면 윤석열을 죽여주시기라도 한다는 건가?
하나님의 정의가 민주당의 총선승리라고 믿고 매일 기도하고 있다는 건가?
성경을 공부하셨다는 목사님들이 왜들 저러실꼬. 그냥 목사 떼고 정치를 하세요. 정치 종교 두개를 엮으려고 하지 마시고.
맘에 안들어도 정당한 선거를 통해 선출된 차기대통령에게 벌써부터 천벌이니 탄핵이라니요.
신천지나 무당이니, 그걸 주장하신 목사님도 별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제정일치도 아니고 요새 목사님들은 왜 정치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종교인이면 종교인답게 하느님 말씀데로 행하면 될 일을..
막무가내로 정치판을 기웃거리는 종교인들이 되려 그 종교를 욕 먹이고 있다는걸 아셔야합니다.
당시 소득이 발생하는 곳에 과세한다는 방침으로 교회, 성당, 사찰에서 받는 기부금에 세금을 매기자는 논의가 나왔고 불교계와 천주교 측은 조건부 동의, 가장 반발한건 교회 개신교 집단.
개신교 집단이 만든게 그 유명한 '어버이연합' 이들이 시위를 가장한 욕지거리를 노무현 정권에 퍼붓고 갖은 조작과 선동질을 일삼았음. 교회 수입에 과세하자는 발상도 용납할 수 없다는 인간들. 만약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면 왜 재물이 필요한가? 기부금이 과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쓰인다면 명세서를 공개하고 과세가 부당함을 밝히면 되는거지. 왜 발작할까?
이유는 잘 알고 있을 것임. 교회는 종교집단이 아니고 자영업 집단이니까, 그들이 파는 것은 성경과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과 교훈이 아니라는 방증일 뿐. 그럼 다른 종교는 어떨까? 불교 측도 교회만큼은 아니지만 양아치 사이비들이 많이 있음. 영화 [달마야 놀자]의 모티브는 5공시절 삼청교육대를 피해 산으로 도망간 조폭 이야기임. 스님이 억대 외제차에 롤렉스 시계 차고 다니는 경우 종종 봤을 것임. 다만 개신교처럼 어버이 연합같은 쓰레기 이익집단은 만들지 않았을 뿐.
결론을 대신해 내 생각은 굳이 종교를 가질 필요가 있나임. 성경이든 불경이든 꾸란이든 각자 원하는 대로 읽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걸 실천하면 그만임. 굳이 떼로 다니면서 시끄럽게 할 이유를 모르겠음. 명동 한복판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외치고 1호선 지하철 안에서 다른 종교와 다른 교회까지 욕하면서 우리 교회 나오면 구원받는다고 악 쓰는 사람들... 과연 그리 해야 자기 인생을 사는건가? 그냥 안스럽고 불쌍한 인간들...
자신들의 잘못은 티끌도 없고 남의 의혹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행태...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을까요? 그게 우리 사회와 정치의 현실이라면 우리는 헬조선에 살고 '소돔과 고모라'의 미래를 향해 가고 있는 걸까요?
다만 님 말처럼 노골적으로 정치질하기 시작한건 노무현 정부때 종교인 과세 논의가 나오고 나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