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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란 특수성때문에 봐줘야된다는거임?
오히려 차별을 두는게 이상한거아닌가?
그리고 관계없는사람한테 피해준건 맞는말이자나.
허어..
출근할떄 저런거떄매 늦으면 얼마나 빡치는데
출근한번안해보고 집에서 인터넷만 하는놈들이 물어뜯은듯
분명히 시위는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일 수 있고 저런 개인적 의견에 대해 시위 당사자들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생각함.
저런 개인적 공간의 개인적 의견에 대해서는 시위 당사자가 대의를 위한 것이니 개인의 양해를 구한다는 사과를 달아야 하는게 맞다 생각됨~
알겠는데 적당히 해야지;
이랬다..
그 때도 맨피스였는데 어느 한 사람 설명 듣고 그 후로 장애인 지하철 시위 때 암말도 안합니다
장애인들이 어쩌다 그랬고 그래야만 했던 이유를 찾아보는걸 추천함다..
거기다 대중을 상대하는 직업이라면 더 조심해야지
솔직히 저 시위때문에 지각한 사람들 많음 내 친구들도 그랬고...
불편해도 언급하면 본전도 못찾는게 장애인 관련된거임.
때문입니다.
실제 시위를 근 1년 가까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장애인 연대에서 요청하는 것은 무엇인지
찬반 의견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아직 쌀쌀하네요.
추운 날씨지만 많은 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은 메세지를 전달하기는 커녕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만 나빠짐.
근데 관심없어서 안하지 장애인분들은 소수다보니 자기들 표심에는 효과가없거든
결국에는 위에가 바뀌어야되는데.. 답이없지..
그렇다고 일반시민들한테 피해를 주면서 시위를해서 관심을끈다?
연예인들도아니고 나쁜이미지로 관심끌어서 효과보는건 공인빼곤없다고봄
그러니까 일단 총선이든 대선이든 관심가지고 뽑아야함
장애인들도 이 사회의 동반자로써 비장애인들도 장애인이 될 가능성을 가지고서 환경을 개선시켜야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