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때문에 반전 분위기가 형성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전쟁은 일어나선 안되겠죠. 그래도 일단 전쟁이 벌어졌다? 그러면 그 전쟁은 무조건 이겨야합니다.
머지않아 동아시아에서 전쟁이 벌어진다면 저 중국 씹ㅅㄲ들이 반드시 연관될 겁니다. 동아시아의 화약고는 북한이 아니라 중국일 가능성이 큽니다. 중국의 패권주의는 공산당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쟤네는 그냥 지들이 힘좀 있다 싶으면 바로 본색드러나요. 그리고 쟤네가 본색드러낼 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수세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전쟁을 피할 수 없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래서 중국이 ㅈㄹ하든 말든 우리는 국방력을 계속 늘려야해요. 전 대한민국이 통일되더라도 지금과 같은 징병제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주적은 공식적으론 북한이지만 북한이 진짜로 우리한테 상대가 되겠습니까? 국방부 고위장성들 생각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의 비공식적이자 사실상의 주적은 중국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중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도 차츰 줄여나갔으면 좋갰습니다. 차라리 일본이랑 손 잡는게 나을 지경이에요. 적어도 일본은 기본적인 상도덕이라는게 있잖습니까?(물론 전 일뽕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뽕을 혐오하죠)
중국이 우리나라나 베트남 등의 나라한테 속국 드립치는거 쟤네들의 역사왜곡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그들의 진심입니다. 청나라 말기때 서양 국가들이 식민지 정책 펼치는거 보고 지들도 식민지 가지고 싶어서 기존의 조공책봉 관계를 서양식 식민지라고 우기기 시작한게 사실상 중국 역사왜곡의 시발점입니다. 여담으로 최근의 나온 정무문 시리즈 영화가 있습니다. 거기서 어떤 장면이 나오는지 아십니까? 일본인 역을 맡은 배우가 '일본의 문화는 중국에서 나왔다'라면서 자기는 중국인들을 존경한다며 주인공에게 고개숙여 인사를 올립니다.ㅋㅋㅋㅋ 기가 막히죠? 얘네들의 이런식의 역사왜곡은 공산당이 무너지고 동북공정을 폐지해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걔네한테는 그냥 신앙과도 같아요. 일단 덮어놓고 이 악물고 믿어야되는게 신앙 아니겠습니까?
머지않아 동아시아에서 전쟁이 벌어진다면 저 중국 씹ㅅㄲ들이 반드시 연관될 겁니다. 동아시아의 화약고는 북한이 아니라 중국일 가능성이 큽니다. 중국의 패권주의는 공산당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쟤네는 그냥 지들이 힘좀 있다 싶으면 바로 본색드러나요. 그리고 쟤네가 본색드러낼 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수세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전쟁을 피할 수 없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래서 중국이 ㅈㄹ하든 말든 우리는 국방력을 계속 늘려야해요. 전 대한민국이 통일되더라도 지금과 같은 징병제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주적은 공식적으론 북한이지만 북한이 진짜로 우리한테 상대가 되겠습니까? 국방부 고위장성들 생각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의 비공식적이자 사실상의 주적은 중국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중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도 차츰 줄여나갔으면 좋갰습니다. 차라리 일본이랑 손 잡는게 나을 지경이에요. 적어도 일본은 기본적인 상도덕이라는게 있잖습니까?(물론 전 일뽕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뽕을 혐오하죠)
중국이 우리나라나 베트남 등의 나라한테 속국 드립치는거 쟤네들의 역사왜곡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그들의 진심입니다. 청나라 말기때 서양 국가들이 식민지 정책 펼치는거 보고 지들도 식민지 가지고 싶어서 기존의 조공책봉 관계를 서양식 식민지라고 우기기 시작한게 사실상 중국 역사왜곡의 시발점입니다. 여담으로 최근의 나온 정무문 시리즈 영화가 있습니다. 거기서 어떤 장면이 나오는지 아십니까? 일본인 역을 맡은 배우가 '일본의 문화는 중국에서 나왔다'라면서 자기는 중국인들을 존경한다며 주인공에게 고개숙여 인사를 올립니다.ㅋㅋㅋㅋ 기가 막히죠? 얘네들의 이런식의 역사왜곡은 공산당이 무너지고 동북공정을 폐지해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걔네한테는 그냥 신앙과도 같아요. 일단 덮어놓고 이 악물고 믿어야되는게 신앙 아니겠습니까?
추종자들많은데다가는 좋은자료올려서 반응이없음
러시아도 미사일 전략으로는 손에 꼽는데 왜 우크라 하나 점령도 못하고 질질 농성중인거 보면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