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입에 바이러스 그림 합성한 호주방송사

BTS 뷔 입에 바이러스 그림 합성한 호주방송사



https://news.nate.com/view/20220405n07180?mid=n1008



호주 방송사 더 프로젝트는 공식 SNS에 제64회 그래미 어워드 관련 영상을 게시했다.

문제의 장면은 영상 48초에 등장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버터'(Butter) 무대를 마친 뒤 객석에서

다른 가수들을 보며 환호하는 장면에 뜬금 없이 기침 소리와 함께 바이러스 모양 CG를 삽입한 것이다.



호주 수준보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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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로저스 2022.04.06 06:36
인종차별 심하기로 유명하지 호주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4.06 09:16
호주 인종차별 수준 유명하지...
지마 2022.04.06 13:10
예전에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했는데 시드니에서는 중국인이 워낙 많아서 인종차별을 못느꼈는데 시드니를 벗어나면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걸을 때 20대 애들이 손가락욕을 하는 경우가 엄청 많았고 내 휴대폰으로 전화 한통화만 해도 되냐고 해서 폰을 주니 폰을 갖고 줄행랑 치는 등 인종차별이 엄청 심했음. 그래서 느낀 게 미워도 아시아는 하나구나 싶었음. 시드니에서는 중국인이 많아서 한국애들을 아예 못건들었음.
깜장매 2022.04.07 22:54
[@지마] 시드니 벗어나면 캔버라 에서 그런일을 당한것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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