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흥한자 sns로 망한다 Sns로 흥한자 sns로 망한다

[@머리는반일하반신은] 이 사이트도 넓게 보면 sns에 들어갈건데... 이 사이트도 넓게 보면 sns에 들어갈건데...

[@스피맨] 주어 없는데 찔리나벼 주어 없는데 찔리나벼

[@머리는반일하반신은] 댓글 쓸때 생각이란건 하면서 댓글 좀 쓰자. 댓글 쓸때 생각이란건 하면서 댓글 좀 쓰자.

[@blanked] 어깨위에 있는건 장식이니 어깨위에 있는건 장식이니

수준들이 정말 처참하다

정말 문제거리는 어디가고 수준들이 정말 처참하다 정말 문제거리는 어디가고

애초에 진실에 관심도 없었음
특할비 공개 이건 나도 동의함
이러니  현정권이 내로남불소리 듣는것임
딱 여기까지 이야기했다면  이해하는데

기레기들 소설쓰면 그거 퍼와서 어케든 욕하고 가십거리 중심으로 끌고와서
 이미지 실축시키는게 목표라 쓰레기도 아까운것들임

기레기 소설 쓰면  무지성으로 퍼오고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딴거 구분도 못하나
여기 맨피스내 수많은 아이디가 그짓거리 했는데
개토나옴  신천지인지 일베인지 펨베인지 왜 그리사니 진짜 애초에 진실에 관심도 없었음 특할비 공개 이건 나도 동의함 이러니 현정권이 내로남불소리 듣는것임 딱 여기까지 이야기했다면 이해하는데 기레기들 소설쓰면 그거 퍼와서 어케든 욕하고 가십거리 중심으로 끌고와서 이미지 실축시키는게 목표라 쓰레기도 아까운것들임 기레기 소설 쓰면 무지성으로 퍼오고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딴거 구분도 못하나 여기 맨피스내 수많은 아이디가 그짓거리 했는데 개토나옴 신천지인지 일베인지 펨베인지 왜 그리사니 진짜

[@인지지] 특활비 공개하면 더 심해질거임 뻔하잖아요

웃긴건 왜 현정권에 뜬금 요구 하냐 이거지

다른데서는 안해왓고 지들은 안하면서 특활비 공개하면 더 심해질거임 뻔하잖아요 웃긴건 왜 현정권에 뜬금 요구 하냐 이거지 다른데서는 안해왓고 지들은 안하면서

[@불룩불룩] 늘 특할비  관련해서는 이야기가 있긴했어요

차이라면  이슈를  안만들었다는거죠

몇년전보다 지금은  언론지형이  이젠 9대1수준으로 기울어져서.... 늘 특할비 관련해서는 이야기가 있긴했어요 차이라면 이슈를 안만들었다는거죠 몇년전보다 지금은 언론지형이 이젠 9대1수준으로 기울어져서....

[@불룩불룩] 현정권이라서 뜬금 요구하는게 아닙니다.ㅋㅋㅋ 우리가 전 박근혜 정부 때 국민들이 호되게 당하고, 전 정부를 비판하고 적폐청산 및 투명성을 강조하면서 국민적 지지를 받은 정부가 현재 문재인 정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의  특활비를 다 공개해야한다."라고 발언도 하셨구요. 근데 그렇게 비판했던 박근례 정부와 다르다고 생각한 현 정부가 대처하는 모습을 보세요. 저게 맞나요??? 내로남불 소리 들어도 마땅하죠.

법원에서도 민감한 사항은 제외하고, 공개해라!!
-> 항소해서 국가 기밀이니 안한다더니 의혹이 거세지자 갑자기 김정숙 여자 사비로 해서 공개할게 없고, 카드로 결제 했다.->그럼 카드내역 내역만 공개해서 의혹해결하라->개인 프라이버시라 안한다.-> 구입한 명장 디자이너에게 물어보니 700만원, 300만원, 150만원 5만원어치 현금으로 결제하고 영수증은 끊어달라고 따로 안했다고 밝혀짐 ->특활비가 보통 현금으로 결제하고 영수증 안끊는 경우가 많으니 이에 대해 특활비를 사용한거 아니냐? 의혹을 제기 -> '명장에 대한 예우차우'로 그렇게 한 것이지 특활비 사용 안했다.???ㅋㅋ이렇게 국민 눈높이에는 전혀 맞지 않고 제대로 된 설명없이 답변을 하면서 유감이다??? 오히려 청와대의 답변으로 인해  의혹을 가중 시키니 문제죠.

저도 김정숙 여사가 검은돈이나  다른 돈을 횡령을 해서 옷을 샀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솔직히 특활비를 이용을 했다 한들 금액에 따라서 국민들마다 개인적으로 판단하기 다르시겠지만 저는 영부인으로 품위 유지비도 있으니 어느정도는 감안한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이러한 의혹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이  국민들로 하여금 실망감을 안겨주고  서로 분란을 일으킨다는 점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현정권이라서 뜬금 요구하는게 아닙니다.ㅋㅋㅋ 우리가 전 박근혜 정부 때 국민들이 호되게 당하고, 전 정부를 비판하고 적폐청산 및 투명성을 강조하면서 국민적 지지를 받은 정부가 현재 문재인 정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의 특활비를 다 공개해야한다."라고 발언도 하셨구요. 근데 그렇게 비판했던 박근례 정부와 다르다고 생각한 현 정부가 대처하는 모습을 보세요. 저게 맞나요??? 내로남불 소리 들어도 마땅하죠. 법원에서도 민감한 사항은 제외하고, 공개해라!! -> 항소해서 국가 기밀이니 안한다더니 의혹이 거세지자 갑자기 김정숙 여자 사비로 해서 공개할게 없고, 카드로 결제 했다.->그럼 카드내역 내역만 공개해서 의혹해결하라->개인 프라이버시라 안한다.-> 구입한 명장 디자이너에게 물어보니 700만원, 300만원, 150만원 5만원어치 현금으로 결제하고 영수증은 끊어달라고 따로 안했다고 밝혀짐 ->특활비가 보통 현금으로 결제하고 영수증 안끊는 경우가 많으니 이에 대해 특활비를 사용한거 아니냐? 의혹을 제기 -> '명장에 대한 예우차우'로 그렇게 한 것이지 특활비 사용 안했다.???ㅋㅋ이렇게 국민 눈높이에는 전혀 맞지 않고 제대로 된 설명없이 답변을 하면서 유감이다??? 오히려 청와대의 답변으로 인해 의혹을 가중 시키니 문제죠. 저도 김정숙 여사가 검은돈이나 다른 돈을 횡령을 해서 옷을 샀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솔직히 특활비를 이용을 했다 한들 금액에 따라서 국민들마다 개인적으로 판단하기 다르시겠지만 저는 영부인으로 품위 유지비도 있으니 어느정도는 감안한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이러한 의혹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이 국민들로 하여금 실망감을 안겨주고 서로 분란을 일으킨다는 점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가보자잇] 그나저나 너 사람됐다  전에는 노답으로 쓰더니;;

그래 그렇게 쓰면 나도 킹정, 공감 그나저나 너 사람됐다 전에는 노답으로 쓰더니;; 그래 그렇게 쓰면 나도 킹정, 공감

[@인지지] 특성상 다 공개는 할 수 없는거고
역대 정권들과 비교해보면 상당부분 지출 줄인걸 알수 있는데
그걸로도 부족하다면 어쩔수 없는거죠. 특성상 다 공개는 할 수 없는거고 역대 정권들과 비교해보면 상당부분 지출 줄인걸 알수 있는데 그걸로도 부족하다면 어쩔수 없는거죠.

박근혜 비자금 300조 실체도 좀 알려다오 박근혜 비자금 300조 실체도 좀 알려다오

간만에 뇌피셜 날려보면...

대통령 부인 옷값 논란으로
청와대 집무실 이전, 주가조작을 언론이슈에서 밀어냈으니
성공한 작업이라고 봐야겠지
이미 단물 빠진 공작이고
이 다음 공방은 유리하게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특활비 공개를 윤석열이라고 좋아할까?
천만의 말씀. 망신만 주고 덮을꺼임.
(한입으로 두말 했으니 망신 당할만 하고)

왜?  5년 뒤에 자기들도 안까는게 좋거든.

뇌피셜이니 반박하면 니말이 맞다. 간만에 뇌피셜 날려보면... 대통령 부인 옷값 논란으로 청와대 집무실 이전, 주가조작을 언론이슈에서 밀어냈으니 성공한 작업이라고 봐야겠지 이미 단물 빠진 공작이고 이 다음 공방은 유리하게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특활비 공개를 윤석열이라고 좋아할까? 천만의 말씀. 망신만 주고 덮을꺼임. (한입으로 두말 했으니 망신 당할만 하고) 왜? 5년 뒤에 자기들도 안까는게 좋거든. 뇌피셜이니 반박하면 니말이 맞다.

윤의 지지율이 생각보다 너무 저조하니까 어떻게든 현 정권에 흠집을 내서 깎아내려 맞추거나 아래로 만들 심산 윤의 지지율이 생각보다 너무 저조하니까 어떻게든 현 정권에 흠집을 내서 깎아내려 맞추거나 아래로 만들 심산

벌 받자 ㅋㅋㅋ 박근혜가 그랬으면 난리쳤을 놈들 이중성 어휴 벌 받자 ㅋㅋㅋ 박근혜가 그랬으면 난리쳤을 놈들 이중성 어휴

특활비 공개 가능하가면 하는게 맞다는 입장. 근데 문재인만 예외적으로 하는건 반대. 입법으로 정확하게 박아서 누구도 빠져나가지 못하고 공개하게 만든다면 대 찬성. 당장 굥카 총장시절 특활비도 공개못하겠다는데 이건 이슈화 안시키고 애꿏은 옷값으로 진흙탕 싸움만 걸어오니 욕쳐먹는거지 특활비 공개 가능하가면 하는게 맞다는 입장. 근데 문재인만 예외적으로 하는건 반대. 입법으로 정확하게 박아서 누구도 빠져나가지 못하고 공개하게 만든다면 대 찬성. 당장 굥카 총장시절 특활비도 공개못하겠다는데 이건 이슈화 안시키고 애꿏은 옷값으로 진흙탕 싸움만 걸어오니 욕쳐먹는거지